저럼한 자취 메뉴 소개해주세요~!!

긴축재정중입니다!

저렴하고맛있는 메뉴들 소개해주세요.

라면 질려요 ㅠㅠㅠ

냉털 볶음밥 등 해먹기는 하는데 제가하면 맛이 없어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라면은 지겨우시며, 냉털 볶음밥은 맛이 없으셨다면, 적은 돈으로 실패 없이 맛있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가성비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 단백질이 많은 두부계란밥입니다. 두부는 물기를 짜서 팬에 으깨면서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시고, 계란과 밥 반 공기를 넣고 굴소스로 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볶음밥에 맛이 아쉬우셨던 이유는 감칠맛 부족과 수분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두부 수분을 날리고 굴소스를 쓰면 맛이 개선될 수 있어요. 포만감도 오래가고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도 잡히게 됩니다.

    2 ) 마트에서 1천원이면 사는 콩나물밥이 있습니다. 밥을 앉일 때 씻은 콩나물을 위에 얹기만 하면 끝인데, 간장, 고추사굴, 참기름, 파를 섞은 양념장에, 두부소보루(두부를 으깨서 기름에 살짝 볶아줍니다)나 계란 스크램블을을 넣어 비벼드시면 아삭한 식감과 자취생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 단백질을 채울 수 있습니다.

    3 ) 고기가 당기실 때는 마트에서 저렴한 부위인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안심에 대파, 팽이버섯을 넣은 제육볶음을 추천드립니다. 버섯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충분히 넣어서 볶아주시면 지출은 줄이면서 비타민, 단백질을 든든하게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

    지갑은 지키고 건강은 채우는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