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만에 연락온 지인의 애사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퇴사후 서로 연락없이 지내고 거의 5년의 시간이 지나습니다. 근데 오늘 좀 전에 부고문자가 왔습니다. 애사인데 장례식장을 가기엔 멀고 그렇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후 5년 지난후에 부고

    문자가 왔으면 편하지는 않겠지만 왕래가 없었고 퇴사 한지 5년 지났다면 모르척하고 참석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조의금도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회사다닐때 받은 적이 있으시면 조의금 하시고

    받은적이 없으면 조의금도

    건너 뛰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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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퇴사후 5년이면 사실상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5년의 시간이면 거의 모르고 지냈다 이제는 별로 안친하다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장례식장이 가까웠다면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멀다면 굳이 그 먼곳까지

    가실 필요는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 퇴사후 5년이 자났다면 그동안 왕래나 연락이 없었다는것이네요.

    회사 동료 퇴사후 1년정도 교류가 없으면 보통은 경조가에 안가는게 보통인것 같아요.

    친한친구나 지인이라면 5년이라도 가거나 부의금을 줄수도 있지만 퇴사한 회사동료라면 저라면 부의금 내지 않을것 같아요.

  • 5년 정도 연락이 끊겼고 장례식장이 멀다면 꼭 직접 찾아가야만 예의를 다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연락을 보내온 분과 본인이 얼마나 가까운지도 함께 고려하면 됩니다.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이동이 가능한 거리라면 조문을 다녀오는 것이 가장 정중하겠지만, 거리나 일정상 어렵다면 먼저 짧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조의금을 보내는 방법도 충분히 진심을 전달할 수 있어요. 문자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거리가 있어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처럼 보내면 무난합니다. 답장을 재촉하지 말고 장례가 끝난 뒤에도 한 번 더 안부를 물어보세요. 오랜만에 연락받았다는 이유로 부담을 느끼기보다, 가능한 범위에서 진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