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는 늘 어렵구만 그냥 표현이 부끄러운건가
남자친구가 카톡은 되게 무뚝뚝하고 만나서 사람 많은 곳에 있을 때 떨어져서 걷고 표현도 없고
단 둘이 있을 때는 세상 다정하고 사랑둥이인데
그냥 표현이 부끄러운거임?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성적이고 남을 의식을 많이 하는사람이라면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무뚝뚝한 사람들의 유형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게 싫다면 이야기해보시고
이해가 되신다면 그 사람의 성향으로 이해하심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인 생각에 밖에서 걸을때 약간 떨어져 걷는 건 당신을 그닥 사랑하지 않아서 인것같네요.
진짜 정말 사랑하면 아무리 내성적이여도 팔짱을 끼진 않아도 떨어져 걷진 않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왜 그러는지는 본인만 알겠지요.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는 본인만 알것같아요.
같이 다니다보면 어느정도 성향이 보이이시겠죠. 연인 입장에서는 어디에서나 좀 당당하게 대해주면 좋으실듯 합니다.
정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하실듯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 만나고 있어서 답변 드립니다.
연인과 있을 때의 본인의 다정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남들이 보게 되면 ‘나의 취약한 점을 보이게 된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질문자님이 그만큼 편안하기 때문에 감정적인 표현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어디에서도 당당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너무 무심하게 한다면 결국 지치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쑥스러워도 어느 정도는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다른 사람 있을 때는 표현이 부끄러워 그러는 겁니다.
둘이 있을 때는 많이 스윗 할겁니다.
다른 사람 있을 때 못한 표현을 둘이 있을 때 몇 배로 합니다.
성격인거 같습니다. 약간 내성적인 성격으로 다른 사람 있을 때는 남처럼 대하고 둘이 있을 때는 솜사탕이죠.
성격이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세요. 그래도 속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와 동일한 유형의 남자분이신 것 같아 답변드립니다.
저도 곧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둘이 있을땐 다툴 일도 없고 스스로도 표현함에 있어 어색함이 없지만 지인들과 있을때는 민망함에 표현이 안됩니다.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안좋은거죠…
다른 이들에게는 사랑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가 어색하고 부끄러우신가 봅니다. 카톡도 원래 본인의 스타일이신 것 같고요.
어쩌면 원래부터 남자친구분은 무뚝뚝한 분이셨는데
질문자님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시면서
나도 모르게 애정이 넘치는 본인의 모습이
당황스럽고 어색하신 게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자님이 좋으니
단 둘이 있을 때는 세상 다정한 사랑둥이가 되시나봅니다.
일단 여긴 반말하는 커뮤니티가 아니기에 반말은 하지 마시고요 그냥 사람 많은걸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단 둘이 있을때는 세상 다정하고 표현도 잘 한다면 사람 많은걸 싫어하는게 맞고 카톡으로는 무뚝뚝 한거는
이모티콘이나 그런걸 사용하기 싫어하는 그런 그냥 별거 아닌거 같은데 질문자님 혼자 너무 심각하게 생각 하시는거 같아요
부끄럼이 많고 표현이 서툰 남자인 것 같습니다.
억지로 강요하지 마시고 조금 더 표현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둘이 있을때 잘해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부끄러워서 내향적으로 말을 못하는 성격이 있는 반면 원래 말수가 적고 무뚝뚝해서 그런거 일 수도 있고 마음에 맞는 사람과 만나는게 맞다고 봐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남성부들은 여성분들의 비해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는 실험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감수성이 풍부한 여성들의 비해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여성분으로서는 서운함이 있지만 만나서 다정한것 만으로도 남성분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표현이 부끄러워 하는것도 맞습니다.
사람 성향차이라고 생각하는데 떨어져서 걷는 것은 너무 표현이 없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서툴러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으니 한번 말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