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부모님 돌아가실때, 너무 슬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거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많으실텐데....
저는 외동에, 여자친구 없는 미혼입니다.
특출난 기술이나 능력은 없고,
중소기업 회사에 총무로 입사하여,
3군데 정도 이직을 통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약 10년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학점이 낮아서 중견기업 서류심사에서도 많이 탈락하여, 중소기업으로 눈을 낮춰서 다니다보니 계속 이런 자리에서 맴돌고 있어요.
최근에 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큰 병원에 갔지만 큰 해결책을 듣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많이....많이.. 속상해하셨는데,
나중에 아버지가 안계시고, 제가 회사에 출근했을때,
혼자 남겨진게 너무 무섭다고 하십니다..
앞서 말했다싶이 외동에 미혼이라,
어머니께서 나중에 많은 상심으로 힘들어하시거나 하시면.. 저는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몇일 전부터 너무 세상이 무섭고 두려워졌습니다.
다른 외동 분들.. 또는 미혼이신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어떻게 마음 추스리는지 궁금해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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