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우자가 말투가 귀에 거슬립니다

요즘들어서 배우자의 말투가 귀에 거슬립니다. 자꾸 저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와 표정을 보니까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걸로 뭐라고 하면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도보다 느낌이 중요합니다. 공격하기보다 차분할 때 '그 말투 들으면 내가 무시받는 느낌이 들어서 속상해'처럼 감정 중심으로 말해보세요.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고, 바라는 말투도 함꼐 제안해보세요. 반복되면 대화 시간을 따로 정해서 서로 말투를 점검하고 합의된 신호를 정해 부드럽게 교정하는 것도 도움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러면 그런 의도가 아닌 것은 알겠지만 그런 말투는 기분이 나쁘니 자제해달라고 하세요. 그런 의도가 아니면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 사람이 말투를 바꾸는것

    가장 어렵다고 봅니다

    혹시 배우자가 속상한 일이 있었을까요 본인을 무시한

    말투로 들렸다면 그렇게

    들은 질문자님도 마음이

    행복한 마음이 아니였나봅니다 서로가 퉁명스럽게 들린다면 서로의 감정이 엄청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였나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으면 부드럽게 들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상처를 받았다면 그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예요.

    ​이럴 때는 상대방의 태도를 비난하기보다 내 마음이 어떻다는 걸 솔직하게 전달해 보세요.

    "당신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라고 하기보다 "그런 말투로 들으면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서 속상해"라고 나를 주어로 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는 거죠.

    ​배우자분도 몰랐던 습관일 수 있으니, 기분이 서로 좋을 때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셨으면 좋겠어요.

    서로의 마음을 조금만 더 세심하게 살펴준다면 분명히 예전의 편안한 관계로 돌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말투는 제 경험상 타고나는것이라 고친다고 고쳐지는게 아니라고생각이듭니다

    상대가 쫌 천천히 말하고 걸러서 의식하고 얘기하지않는 이상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