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들은 인생이 실패하면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삼촌이 평소에도 자주 건방지고, 공격적인 말투 , 예를 들면 "맛대가리 없다", "열받으면 확 다 갖다버린다"식의 말투를 습관적으로 쓰는데

신용불량자+한쪽 다리를 절뚝이는 지체장애+사기죄로 누명써서 교도소 수감 경험이 있습니다.

제 누나도 어린시절에 감정적인 엄마 밑에서 폭언을 듣고 가난하게 자라서 성격이 예민하고 말투도 날카롭죠.

근데 제가 그건 별로 안 힘든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제 삼촌, 누나처럼 예민보스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이 실패하거나 잘 안풀리면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엄청난 장점이 있는 동시에 단점도 극명하게 나뉩니다. 예민한 분들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본인의 생각과 약간만 틀어진다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그렇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끼면 마음의 병이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 스트레스를 해소할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는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런 분들은 본인을 너무 엄격하게 대하는데 조금은 자신을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관대하게 대해주는 것이 바람직 하죠. 이렇게 예민한 사람들은 인생에서 오히려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에 실패를 한다면 극도의 스트레스와 자책을 하며 마음의 불안과 우울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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