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생이 이혼을 했는데 책임 회피가 심하네요.

호사 동생이 얼마전에 이혼을 했는데요. 동생 와이프도 같은 회사에 재직중이고 지금도 다니고 있는데 소문나서 너도나도 다 알게 됐는데 동생은 자꾸 자기는 아무 잘못 없고 와이프가 잘못해서 이혼했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듣기 좀 그렇더라고요. 남의 일에 라하기도 그렇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낫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리 친한 혹은 친했던 동생이라도, 개인사는 한쪽 귀로 흘려 보내세요.

    둘 사이에서 누구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결혼을 했고, 또 이혼까지 했는데, 이혼한 남자가 이혼한 원인이 막 이혼한 와이프 때문이라고, 자꾸 말하고 다닌다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자주 그러고 다닌다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이며, 아주 경솔한 것입니다.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어차피 살다가 안 맞으면 이혼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러면 그걸로써 끝나야 합니다. 뭐를 변명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헤어진 아내를 비난한다는 것은 참 잘못한 것입니다

  • 그 상황이 정말 복잡하고 힘들어 보이네요. 이혼은 감정 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감정을 처리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생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전가하는 모습은 안타 깝지다만, 그 또한 자신의 고통을 덜기 위한 방법 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동생의 감정을 이해와 공감을 해주세요. 그리고 동생과 조용히 대화할 기회를 만들어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상대의 감정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동생의 행동이 계속해서 불편하다면,일정 부분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네 남의 부부사이에 개입해서 좋을게 정말 없습니다. 그냥 마음은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못들은척 하시고 소문에 휘말리실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