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발발 직후 3일만인 6월 28일에 북한군에 함락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으로 3달 후인 9월 28일 수복했습니다. 이후 북진했던 국군과 유엔군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하여 1951년 1월 4일 또다시 서울을 함락당했습니다. 그리고 3월 14일 재수복하여 약 2개월 10일 동안 적 치하에 있었습니다.
적 치하에서 서울은 민간인 약 9500명이 학살당했으며, 4,200명이 납북되었습니다. 특히 우익 인사·학생·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인민재판과 집단 처형이 광범하게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