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재밌는 캐릭터는 왜 다 못생기게 만드나요

오버워치를 잘하진 못해서 딜은 못하고 맨날 탱이나 힐을 하는데요

예쁜 캐릭터는 너무 어렵거나 재미가 없고

그나마 제가 잘하는건 마우이 로드호그 루시우에요

사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 아니고 그냥 저도 예쁜 캐릭터 하고 싶은데 아쉬워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꼽아주신 마우가, 로드호그, 루시우는 오버워치에서

    재미와 실속을 다 챙길 수 있는 엄청난 매력둥이들이예요

    쿵쿵 뛰며 판을 흔들고 아군을 살리는 그 묵직한 손맛은

    예쁜 캐릭터들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진짜배기 매력이지요

    승리를 이끄는 건 결국 우리 든든한 탱커와 힐러들이랍니다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가끔 게임이 잘 풀리는 날에는

    훈련장이나 빠른 대전에서 평소 해보고 싶었던 예쁜 캐릭터들도

    가볍게 픽해서 한판씩 즐겨보세요

    게임은 내가 즐거우면 그게 장땡이니까요

    기죽지 말고 앞으로도 든든하게 아군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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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못생기게 캐릭터를 형성한 것 자체도

    하나의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만들어야지 사람들이 더

    오래 기억하면서 사용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성능과 재미는 마우가, 로드호그, 루시우 같은 개성파 캐릭터들이 다 가져갔는데 비주얼이 취향에 안 맞으시니 정말 아쉬우시겠습니다. 오버워치는 다양한 문화와 외형을 담는 '다양성'을 추구하다 보니 직관적이고 독특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이 유독 개성 넘치게 디자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록 화려한 미형 캐릭터는 아니더라도 아군을 든든하게 지키고 판을 뒤흔드는 능력만큼은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영웅들이니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그 짜릿한 재미에 집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