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생일을 안챙기는데 실수인지 일부러인지 모르겠어요

새언니가 생일을 안챙기는데 실수인지 일부러인지 모르겠어요.

결혼후 계속 서로 챙겼는데 작년 제생일을 안챙겨서 추후 만나게 되서 은근슬쩍얘기했더니 주말이라 알림 못봤다고 하며 늦은 생일선물을 해주고 마무리 됐거든요, 근데 올해 또 제 생일에 생일축하 한다는 말도 없고 그냥지나갔어요.

근데 궁금한거는요 새언니가 제생일을 안챙겼는데 저는 새언니생일을 챙겨야하는지 안챙겨도 되는지 궁금해요.

요번 제생일은 주말도 아니었거든요ㅜㅜ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로 정신없어서 그랬을수도 있고

    새언니가 일부러 그러진않았겠죠 

    서운한 마음은 이해되요 ..

    너무 맘에 두지마세요 

    서로 생일 챙기지마요 그냥 

  • 음 긍정적이게 생각하면 바쁜삶…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봐요 

    약간 부정적으로 본다면 예전엔 잘 챙겨줬는데 결혼후로 달라졌다고 하셨죠 언니분께서 서운한게 생기셨는데 말을 안 하는거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 다른 이유로 그러시는 걸 수도 있죠 결론적으로 참고만하세요! 저는 언니분 생일은 축하해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로 바쁘게 살다 보면 사실

    귀찮은 행사지요.

    작성자님이 먼저

    축하 문자나 전화로만 해보세요

    서로 부담 없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주말이라 알림을 못봤다는건 핑계인거 같고, 알람은 확인을 했으니 그렇게 크게 신경을 안쓰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새언니분이 생일을 안챙겨주면 저도 안챙겨줄거 같아요.

  • 그냥 솔직하게 터 놓고 말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터놓고 말하되 장난 섞인 말로 물어보고 서운 할뻔 했단 말과

    함께 다음엔 기대할테니 잘 챙겨주라라고 애교 있게 말해 보는게 어떨까요?

  • 관계도 살짝 그런 새언니와 아가씨군요.

    저도 새언니가 있는데

    처음에는 서로 챙기다가 어느순간부터 안해서자연스럽게 서로 안했는데

    언제 부턴가 고마웠던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다시 챙겨줘서

    저도 다시 챙겨줍니다.

    서로 헝식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안하고 싶긴한데

    제 생일이 먼저라서...

    오면 보내고 안오면안보내기에는...너무 제자신이 치사해서

    저는 그런거 상관없이 생각나면 보냅니다.

    다이어리에 있기도 하고

    혹시 잊으면 늦게라도 보내요.

    소소하게 큰 금액이 아니라서...

    질문자님도 마음을 내려놓고

    새언니 상관없이 주고싶을때 주고

    늦게라도 주고싶으면 챙겨주고

    모든게 귀찮다면

    솔직하게 조금 서운하더라도

    서로 챙기는거 하지말자고 말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시댁쪽에는 챙기다가 애기생기고 정신없어지면서 서로 안챙기거든요.

    편하게 하면 상대방도 편하게 대할거예요.

  • 서로 안챙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은데요.

    저희집은 가족끼리도 안챙기는데 새언니라...

    서로 챙기지 마세요. 챙기면 시간 갈수록 불편합니다

  • 안받ㄷ고 안챙기면 되죠!! 저는 친한 친구랑 그랬었어요.. 항상 서로 챵기고 룸메여서 미역국도 챵겨줄 만큼 친했는데 올해랑 작년 생일을 안챙겨주더라구요 그래도 전 챙겨줬었어요 근데 이제부턴 안챙기려구요 저도 두 번이나 그냥 줬는데 챙김 못받고나니 괜히 뭔가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생일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나 문자 하나는 보낼 수 있지 않나 싶고 너무 서운해서 지금은 연락을 안하는중이에요..ㅠㅠ

  • 저는 친구 사이에 그런 일이 종종 있었는데요.. 그냥 까먹었겠구니 하고 저는 친구 생일을 챙겨줬더니 몇몇은 그냥 받기만 하고 몇몇은 까먹은 제 생일을 다시 챙겨주더라고요! 그러니 이번 한 번만 눈 감고 새언니분 생일 챙겨주시고 새언니 분의 반응을 함 봐보세요! 까먹은 질문자님의 생일을 다시 챙겨주실 수도 있을 겁니다

    아니면 아무래도 새언니분이랑 질문자님 관계상 평생 생일을 챙기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올해부터 서로 안 챙기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싶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 안챙겨도될것같은데요

    챙기는거 부담스러워서 먼저 안챙긴거 아닐까요

    자연스럽게 서로 안챙기면될것같은데요

    요즘에 챙기는거 싫어서 카톡 생일도 숨기는사람많자나요

  • 에긍 속상하시겠네요

    요게 생일이란 것이 참 요물이지요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고 걷잡을수없이 불행하게도 하고 자존감을 채워주기도 하고 떨어뜨리게도 하는 요물이지요

    특히나 난 잘챙겨줬는데도 상대가 계속 서운하게 하면 그렇게 골이 날수가 없지요

    아마 결혼식 장례식만큼 중요할거예요

    고민하지 마셔요

    저같으면 생일 안챙길듯합니다

    언니가 챙기기 번거로워하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마음 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