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집안이 4대째 의사집안이라고 자랑을 좀 했는데, 증조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와 한국에서 개원하신 첫 의사셨고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공개했습니다. 고종을 치료하기도 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 했는데,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알려진 친일행적으론 고종 독살 의혹, 조선총독부 자문, 최고 매국노로 꼽히는 이완용과도 가까웠고 이완용 피습당시 긴급수술한 의사중 한명 입니다. 실제 일본인과 결혼해 일본옷 일본말 일본음식을 먹으며 철저한 일선동화를 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영의 할아버지 역시 논란의 중심인데요,
하영의 할아버지는 국립소록도갱생원 의무과장으로 재직했는데, 재직 당시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며 최악의 인권 침해가 조직적으로 자행되던 시기라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있죠.
기획사 측에서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으나 다음날 사실 확인 후 사고했습니다. 하영도 무지해 자랑했다고 자필 사과문 올렸구요. 현재 여론이 좋지 않아 하영이 출연한 가전 및 의류 브랜드의 광고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고, 해당 예능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연예계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