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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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 다 와가는데 갑자기 "늦을 것 같다"며 시간 미루는 친구... 한마디 해도 될까요?

​친구와 오후 2시에 만나기로 약속해서 미리 씻고 준비한 다음, 지하철 타고 약속 장소에 거의 다 도착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시 50분쯤 됐을 때 카톡으로 "나 이제 일어남 ㅠㅠ 한 시간만 늦게 보자" 혹은 "차가 막혀서 30분 늦을 듯" 하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약속 시간 최소 1~2시간 전에 미리 말해줬으면 집에서 더 쉬다 나오거나 일정을 조율했을 텐데, 다 와서 저런 연락을 받으니 밖에서 혼자 시간을 때워야 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다음부터 미리 말해라"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친구 사이에 몇 번은 그냥 참아주는 게 맞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들끼리 한두번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번이 2번이 되고 습관이 된다면 한마디를 따끔하게 해준다거나 약속을 잡지마세요.

    저는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은사람은 약속을 잡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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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참지마세요 나와에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친구한테

    정확하게 선긋기를 하셔야합니다 친구사이지만

    무례한행동 입니다 1시간더 기다리라니요

    무례한행동에 아무말안하면 나중에는 하루종일

    기다라고 할 상이네요. 기다리라고 하면 다음에

    보자 아니면 그친구가 나올때쯤 더늦게 도착해보세요

    본인도 기다려야알죠 자기시간은귀하고 남에시간을

    쉽게생각하는건 그친구에 잘못된행동입니다

  • 당연히 뭐라고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약속을 그렇게 지키지도 못할거면은… 왜 그시간에 약속을 잡는게 아니라고 보네요.. 잠자서 늦었다니요ㅠ

  • 참아주는 것보다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참아주다보면 그 친구는 괜찮은 줄 알고 또 반복하는 겅우가 많더라고요 꼭 말하세요! 작성자님이 말했는데 그걸로 기분 나빠한다면 그 친구는 멀어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 그거 습관입니다. 무조건 쎄게 얘기하시거나 지각비 또는 벌칙등을 정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만큼 세상에서 제일 비싼건 없습니다

  • 그 친구가 너무하긴 했네요

    약속 있는 날은 일찍 좀 일어나야지

    차 막힐 거 예상하고 아예 일찍 출발하거나

    한두 번 그런 게 아닌 거 같은데

    저라면 약속 시간 좀 잘 지키라고 얘기할 겁니다

    (다음부터 미리 말해라 라고 하면, 늦잠 자는 걸, 차 막히는 걸 어떻게 얘기하냐고 받아칠 거 같네요)

    왜냐하면 이건 저를 만만하게 보고 있어서 자꾸 늦는 것 같거든요 제 생각에

    일적으로 정말 중요한 약속 있어도 저럴까 싶네요

  • 그냥 부드럽게 말해주세요.

    말해주지 않으면 모를테고, 가볍게라도 말해주면 상대가 인지할 거고.

    그러면 바뀔수도 있겠죠.

    그래도 안 바뀌고 반복된다면 그때 단호하게 말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단호하게 말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한 번 넘어가면 다음에도 그렇게 지각하더라고요!! 물론 이번 한번만 지각했을 경우도 있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단호하게 말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