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를 어떻게 갈아 사용하느냐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분쇄를 다음과 같이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극세분: 에스프레소 추출에 적합하며, 가루가 매우 고와서 거의 가루처럼 느껴집니다.
세분: 모카포트나 프렌치 프레스에 적합하며, 극세분보다는 조금 굵은 입자입니다.
중분: 핸드드립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쇄도로, 소금 알갱이 정도의 크기입니다.
굵은 분: 콜드브루에 주로 사용되며, 설탕 알갱이 정도의 크기입니다.
아주 굵은 분: 사이폰이나 퍼콜레이터에 사용하며, 커피 원두 자체가 보일 정도로 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