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몇 평이다 할 때, 1평은 3.3제곱미터라고 알고 있는데, 평당가격은 전용면적인가요? 공급면적인가요?
아파트의 경우 분양면적이 있고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이라고 있던데
이와같이 용어를 달리하는 이유도 궁금하고,
아파트 평수 계산 시에 무슨 면적이 사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보통의 아파트 분양시 사용되는 타입은 59a. 84b등은 전용면적을 말하고 실제 분양면적은 해당 전용면적에 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이 됩니다. 그리고 분양이후 실제 시장에서 거래시에는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거래를 하게 됩니다. 계약면적은 실제 공급면적에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을 말하는데, 다양한 기타공용시설이나 주차장등이 이에 포함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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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몇 평이다 할 때, 1평은 3.3제곱미터라고 알고 있는데, 평당가격은 전용면적인가요? 공급면적인가요?
아파트의 경우 분양면적이 있고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이라고 있던데
이와같이 용어를 달리하는 이유도 궁금하고,
아파트 평수 계산 시에 무슨 면적이 사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평당가격은 공급면적으로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분양면적과 계약면적의 용어는 동일한 개념이지만 관습적으로 사용을 하다보니 혼돈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면적: 건축물의 총면적
전용면적 :독립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본인만의 공간
계약면적 :공급면적+기타공용면적(지하주차장,놀이터,기계실,관리실포함)
분양면적:전용면적+공용면적
이런 분리로 인한 분양가를 정하기때문에 계약서에 어떤 면적인지가 중요합니다
분양가 결정할때 중요한 면적표시입니다
평당 계산은 제곱미터가 상용되기 이전이고 2009년 4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시행되면서 분양 표기 기준을 전용면적(㎡)으로 정했한 제곱미터당 얼마라고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공급면적에 분양단가를 곱하여 분양가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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