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면 오히려 악재라는 말이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이제 9월 FOMC가 시작이 되었잖아요. 시장은 이미 1번 금리인상을 거의 확실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더군요. 근데 저는 금리를 동결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금리를 동결하면 그게 자산시장에 더 악재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 FOMC 현재 기준금리 인상확률이 90프로 이상입니다

    그래서 이미 채권시장이나 주식시장이나 가격에 다 반영이 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기준금리 동결은 악재가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격반영이 다 되어서 예상대로 인상을 하면 불확실성 제거로 증시에 도움이 되겠지만 현 상황에서 동결하면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10월 FOMC 까지 명확한거 없이 기달려야하는거죠

    오늘 FOMC 에서 기준금리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없다는 점도표면 증시에 가장 좋은 상황이고

    FOMC에서 인상이후 연내 추가인상 가능한 점도표가 나오면 추가악재로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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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동결을 함으로써 현재의 물가가 진정되지 않고 오름추세가 이어질 수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물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며 케빈워시나 월가에서도 이 물가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런 문제로 인하여 장기금리가 하락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금리를 동결할경우 이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인하여 반강제적으로 실시하게 되는것인데 이러면 물가에 대한 우려가 더 작동할 수 있고 그러면 시장에선 이를 악재로 보고 장기금리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서 이는 시장의 악재요인으로 발동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 FOMC에서 금리가 동결이 되면

    단기간은 호재일 수 있겠지만

    금리 인상 압박이 더 심해질 수 있기에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압박이 심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은 9월 FOMC에서 0.25% 인상 가능성을 약 9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결하면 단기적으로 주식에는 호재가 될 수 있지만, 물가 압력이 높은데도 연준이 대응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기면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에 대한 신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장기 국채금리가 오히려 상승해 주식의 할인율과 기업 자금조달 비용을 높일 수 있어, 동결이 반드시 자산시장에 호재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를 동결하면 악재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주장들은 동결하면 달러약세와 더불어 안 좋아질 것이라는데

    오히려 동결이 나을 수가 있어보입니다. 지금 물가로 보았을 때 금리인상은 애매한 포지션이라서 선뜻 올렸다가는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이미 0.25% 금리인상을 대부분 반영한 상태라면 예상과 달리 동결이 나왔을 때 투자자들은 왜 동결했는지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특히 물가가 높은데도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시장이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포지션을 잡은 상태에서 갑자기 동결이 나오면 채권, 달러, 주식 시장에서 혼란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금리인상 자체보다 연준이 앞으로 추가 인상을 시사하는지, 아니면 이번 한 번으로 끝낼 것인지가 더 중요한 변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