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일론머스크가 인공지능(AI) 연산 능력을 빌려주는 전문 클라우드 업체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거 도산하거나 합병될 거란 주장을 펼쳤는데 어떤 근거를 가진 주장인가요?

일론 일론머스크가 인공지능(AI) 연산 능력을 빌려주는 전문 클라우드 업체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거 도산하거나 합병될 거란 주장을 펼쳤는데 어떤 근거를 가진 주장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머스크는 AI산업이 성장하더라도 AI연산 능력을 빌려주는 기업들은 자금난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의미로 주장한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I클라우드 업체들은 엔비디아의 고가 GPU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뒤 다른 기업에 연산 능력을 빌려주며 수익을 얻습니다. 문제는 초기 투자비가 워낙 커서 대출이 막히거나 이자가 오르면 고객이 있어도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머스크는 자신이 운영하는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와 로켓 사업에서 별도 수익을 얻기때문에 자금 조달에 유리하다고 설명했고 AI데이터센터 매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업체들은 위험하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코어위브같은 기업은 차입 부담과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와 채권 가격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모든 AI기업이 도산한다는 뜻은 아니고 AI수요는 계속 늘어도 그 과정에서 자금력이 약한 업체가 퇴출되고 대형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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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ai 전문 클라우드 업체들이 막대한 gpu 구매 비용과 데이터센터 구축비를 차입금에 의존하는 반면, 기술발전에 따른 gpu 가치 하락과 경쟁 심화로 임대료가 떨어지면 투자금 회수와 부채 상환이 어려워질 수 있음을 근거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200곳이 넘는 전문 AI 클라우드 업체들의 줄도산과 합병을 예고한 근거는 이들의 불안정한 재무 구조와 대출 시장의 급격한 경색 때문입니다. 이 기업들은 대형 빅테크와 달리 AI 데이터센터 임대 외에는 별다른 자체 매출원이 없습니다. 사업을 확장하려면 엔비디아의 비싼 GPU를 사고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수백억 달러의 막대한 빚을 먼저 내야 합니다. 최근 몇 주 사이 채권과 대출 시장은 AI 외에 독자적인 매출 기반이 없는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거의 완전히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대표적인 AI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의 경우 총차입금이 356억 달러에 달하면서 최근 회사채 가격이 급락하고 자금 조달 비용이 폭등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채권시장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외에 뚜렷한 별도 매출이 없는 전문 클라우드 업체들에 대해 자금줄을 사실상 완전히 차단했기 때문인데 이들 업체 대부분이 막대한 빚을 내서 데이터센터를 짓고 인프라를 확장해 왔으나 지속적인 흑자를 내지 못한채 신용경색에 빠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신규 자금 조달과 기존 빚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00곳이 넘는 관련 기업들이 대거 도산하거나 흡수 합병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중소 클라우드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본래 정부나 기업들이 현금조달을 해주었지만 실질적으로 이제 아웃풋이 나와야하는데 현저히 낮다는 점이죠.

    이렇게 되면 결국 중소 하청들이 무너지고 대기업들은 살아남아도 타격이 커지게되며 산업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접어들 수 밖에 없죠.

    여기에 유가압력까지 받으면 더더욱 심화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머스크의 주장은 GPU 기반의 인프라를 대출금 및 부채로 구축 해 대여 하는 전문 AI 클라우드 업체들이 엄청난 자본 비용대비 실질적인 투자금 회수가 지연 되는 것을 근거로 합니다.

    금융 기관들이 과도한 차입금 상환 위험을 경계 해서 자금 공급을 축소 제한 하기 시작했고, 신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중소형 업체들은 인프라 확장 차질 및 만기 채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 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