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일안한다고눈치주는시댁들남편인데요 일하는건 본인자유아닌걸까요??

일하는건본인자유가아닌걸까요??애어린이집다니는동안에 저보구일하라고게속 시댁이랑남편이눈치를마니주더라구요 일하는게강요해서하는게아니구본인자유구본인마음 아닌걸까요?? 지금글서제가스트레스가엄청 마니쌓여잇어요..더군다나 전시댁이랑남남처럼생각도들어요너무잔소리도심하구 말도엄청만구큰며느리를바보취급하거든요저를무시하구요!! 더이상 말하고싶은마음도업어요시댁이랑은요 저도지금 시댁이랑 연끈고싶어도 다해줫기때매냉정히할수도업는상태라서요 마니힘들어요ㅜ휴제가큰고생이에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댁하고 남편이 일을 하라고 계속 눈치를 준다고 하셨는데

    그럼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시간 동안 평소에 글쓴이 님이 집에서 해온 집안일은 누가 합니까?

    아이들이 오기 전에 탱자탱자 놀고만 계신 것도 아닐테고 청소나 빨래도 하고 아이들 간식 준비나 남편 퇴근 후 식사 준비도 그 시간 동안 하고 계실텐데 일을 하게 되면 그 역할을 아무도 못하게 되는데 거기에 대한 준비나 각오는 하고 시댁이나 남편은 눈치를 주시는 건가요?

    저라면 기분이 나빠서라도 파트 타임으로 일단 일하면서 내 자리가 비게 되면 또 다른 피해나 어려움이 생길 것을 보여드릴 것 같아요. 니가 일하라매? 니가 일하라해서 일하니깐 그 시간 동안 집안일 못해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시댁이나 남편이 전업주부 너무 만만하게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주부들이 많지요~ 일을 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본인 의사죠 옆에서 강요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시댁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으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솔직히 일하는 건 본인 자유가 맞아요. 남편분과 시댁에서 계속 눈치를 주시는 상황이시라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일까지 하라는 건 너무 큰 부담일 수 있어요. 특히 시댁에서 '큰 며느리' 운운하면서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잘못된 것 같아요.

    시댁과의 관계를 끊고 싶지만 그동안 받은 것들이 있어서 냉정하게 대처하기 어렵다는 말씀도 이해가 돼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정신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댁의 부당한 간섭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만약 남편분이 질문자님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가족 상담이나 심리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질문자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 아..예전에 제가 답변 드렸던 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해결이 안되셨나 보군요ㅜㅜ

    요즘세상에 일하는건 진짜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 되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시댁에서 자꾸 일하라고 눈치주시는게 며느리 입장에선 너무 힘드시겠고요.. 시댁이 큰며느리를 무시하고 바보취급하는 태도는 진짜 너무 서운할수밖에 없겠습니다..

    이제 시댁이랑 냉정하게 선 긋고 싶어도 그동안 도와주신게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더 속상하실거고요

    남편분은 아내편이 되어주지 않고 시댁 편만 드시는것 같아 더 외로우실겁니다 그때 제가 분명 친가족구성원 안에서 위로도 받으시고 도움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했었는데..ㅜㅜ

    애기가 어린이집 다니는동안 일을 하라고 자꾸 말씀하시는게 며느리 입장에선 너무나 부담스럽죠

    시댁이 여전히 잔소리도 심하시고 말도 많으셔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

    그래서 전문상담도 한번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혼자 속으로만 삭이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스트레스 마니 받으시죠 경제적인 문제가 있어 그런말들이 있다면 고려해야 하는게 맞지만 그러치 않다면 말은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빈자리 티가 납니다

  • 일한는게 본인의 자유는 맞지만 가계상태에 따라 필요하다면

    하기싫더라도해야겠지요

    남편도 가족을위해하기 싫은걸하는데 거기다 본인자유라고 말하면 기분안좋겠죠

  • 네 일하는건 사실 본인 자유이고 계획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자기 아들 고생 시키는거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근데. 그마저도 신경쓰고 살지 마세요!

  • 주부에게는 시댁이 불편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가족으로 받아들이면 서로가 양보하면서 살아가는거죠! 일 또한 집안정리나 청소 등은 알아서 하는거죠! 시켜서 하는듯한 생각을 스스로가 하는것으로 바꿔보셔요~~

  • 시댁에서 눈치를 주는건가요? 아니면 괜스레 찔려서 그러는 걸까요?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을 하고싶으시다면 일을 하는 것이 맞아보이고 일을 하고 싶지 않다면 상대방을 위해서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결혼을 시댁과 친정에서 강요한 것이 아닌 부부가 만나 결혼했다면 시댁이나 친정의 문제라기 보다는 부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이 있든 부부가 해결해야 할 문제고 부부가 협의해야 할 일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한다면 그저 무시하거나 안만나면 그만이지만 내가 선택한 남편이자 내가 선택한 아내라면 그 내부에서 결정하고 내부에서 후회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으로 형성된 시어머니와의 갈등에서 벗어나 남편과 해결해보세요.

  • 가정주부가 취업을 하던지 알바로 일을 한다는 것은 본인의 의사와 능력입니다.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일을 하게되고, 일을 할 수 없는 형편이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남편의 태도입니다. 아내의 편에서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시댁과 관계는 잘 맞추어 가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