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생활이 너무 힘이드네요 퇴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27살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2년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퇴사를 해야할지 말하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지금 직장에 회사 상사가 20 30 대 보다 40 50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꼰대들이 많고 허구한날 별거아닌것들로 참견질이거나 갑질을 해대서
정말 홧병이 날것 같습니다.성차별도 심각한데 한달에 2 3번은 현장으로 나가서
노가다를 해야 하는데 다 남자직원만 보냅니다.여자직원들은 사무실이나 업무나 한가할때 수다나 떨고있구요
월급은 같은데 한여름에 뜨거운 땡볕아래 고생하는 남자들이랑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자들이랑 비교했을때 너무 불공평하게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이 너무 바빠서 자기관리 할 시간이 없어서 살도 점점찌고 회사 상사의 갑질 때문에 우울증 증세가
와서 신경정신과에 다니면서 약도 먹기 시작했습니다.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직장을 다녀도 돌아오는건 점점
몸과 정신이 망가지며 폐인이 되고있는 자신입니다.월급도 회사다니는것보다 알바로 투잡뛰는게
더 편하고 월급도 많았어요 병원에서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동네에서 용하다는 무당들에게 점을 보고왔는데
지금 직장은 3년까지만 다니고 저한테 회사생활은 맞지 않으니다른 기술을 공부해서 자영업이나 프리랜서로
자수성가 하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제 입사동기들 중2명은 직장갑질을 이기지 못하고 1년만 일하고 그만두고
현재 둘 다 프리랜서와 자영업자로 전향했는데 지금 제가 다니는 직장에 3배 이상을 법니다
그 둘도 저보고 지금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자가 더 났다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지금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까요? 그만두고 다른일을 해야할까요?여러분의 좋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어느 곳이나 직장생활은 힘든 곳입니다. 다만 마음적으로 힘들다라고 생각되시면 다음직장 이직도 생각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의미있는 직장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고 하신 부분은 잘 하신 것 같아요~
근데 직장을 다니면서 이렇게 까지 마음이 힘들고 미래가 캄캄하다고 느껴지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의 직장이 싫다면 그만두는 것을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당에 말을 믿고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회사를 그만둘 때는 후에 플랜이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겠다 등 정확한 플랜이 있을 때 그만두는 겁니다. 남들이 자영업 및 프리랜서로 돈을 벌어도 계획이 없으면 님은 망할 수도 있는 겁니다. 우선 확실한 계획부터 짜는 게 우선입니다.
3년은 채우세요 이직을 하시더라도 3년은 채워야 경력면이 섭니다..
감히 몇가지 조언할게요
앞으로 관둘때까지 남은 시간동안 퇴사 후 무엇을 하실지 계획을 잡으세요
단 일에대해 소흘하시면안됩니다 어려운일이지만.
그리고 주변 동기들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움직이세요
사람마다 하는것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일을한다고 무조건 그렇게 벌지않아요
좀 더 신중히 알아보고 움직이세요
제가말한것들을 앞으로 퇴사 디데이잡고 알아보고 준비하세요
저라면 퇴사를 하거나 이직을 할 거 같습니다
27살 이시면 기회는 충분히 있거든요
그리고 2년 넘게 하셨으면 경력으로도 인정이 되니까
이직할 곳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이직이나
아니면 3년 채우고 경력을 더 만들어서
이직할때 더 조은 조건으로 가는거 이 두가지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직장 생활이 힘드시더라도 먼저 다른 곳으로 이직한 이후에 퇴직하시기 바랍니다. 막상 퇴직을 하면 전 직장이라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사람 마음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