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삼시세끼 메뉴 고민에 지치실 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한국식 밀프렙도 없이 매번 요리하시기 정말 힘들고 무더운 날, 영양 균형을 완전하게 잡으시면서도 매주 한 번씩 드셔도 전혀 질리지 않는 간단한 메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메뉴는 원팬 오븐 구이입니다. 닭고기, 연어 토막에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감자, 피망, 양파, 가지같은 채소를 올리고 올리브유, 허브쏠트, 후추만 뿌려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방식인데, 탄단지 균형이 우수하고 손이 안 가 최고랍니다.
2 ) 토마토 달걀 볶음밥이 있습니다. 라이코펜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굴소스로 감칠맛을 내면 매주 드셔도 물리지가 않습니다.
3 ) 삶은 통밀면이나 두부면에 참치캔, 채소를 넣고 시판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에 비벼 먹는 콜드 파스타가 있습니다. 불 앞에 서는 시간을 줄이면서 비타민, 단백질을 최대한 채울 수 있답니다.
또띠아에 구운 고기와 채소를 싸 먹는 치킨 또띠아 랩도 소스, 채소만 조금씩 바꿔주시면 매주 색다르게 드시기 좋답니다.
위 메뉴들을 2주 단위로 조합하셔서 활용하시면 메뉴 고민과 가사 피로를 조금 덜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