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진정서 제출 괜찮을까요? 도와주세요!
회사 외부에서 직장 A와 대화를 나누던 중, A가 본인이 또래 직원들보다 연봉을 많이 받고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함. 이에 본인은 A가 대표님 수행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회사 초창기부터 근무해 온 점 등을 고려할 때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가볍게 반응하였고, 대화 중 농담처럼 그럼 내가 팀에서 연봉이 제일 낮네라는 표현을 함. 해당 발언은 실제 연봉 정보를 알고 말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대화 맥락 속에서 나온 농담성 발언임. 또한 이전에도 A가 억대 연봉이 아니면 회사를 다니지 않는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고, 초창기 멤버라는 점을 언급하며 연봉 관련 이야기를 해온 바 있어, 본인은 그러한 맥락 속에서 최근 입사한 나에게는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것.
그리하여, 당일 이렇게 인사팀+상사와 면담 후, 메일을 보냄(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은 동료 직원의 구체적인 연봉 정보를 알지 못하며, 어떠한 연봉 정보도 제3자에게 전달하거나 발설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인은 인사 및 급여 관련 정보에 접근하거나 이를 확인할 권한이 없으며, 실제 연봉 정보를 알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후 또다른 사건이 생김.
다른 B직원이 나보다 월급이라도 많이 받잖아요 라고 발언했다고 하고, 회사의 이력서 및 파일을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B직원이 말함. 나는 절대 말 한 적이 없는데, B라는 사람의 기억만 가지고 인사 청문회를 한다는 것임.
문제는 상사가 질문을 사이코패스와 같이 거짓말하고 있냐라고 정확하게 말함.(증거 있음)
해당 면담은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라기보다 특정 진술을 전제로 한 질문이 반복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기억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특정 방향의 답변을 요구받는 등 자유롭게 사실관계를 설명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느꼈음. 특히, 상대방의 진술을 전제로 한 질문과 함께 그 진술의 진위를 두고 양자택일을 요구받는 상황은 중립적인 사실 확인 과정이라기보다 일정한 결론을 전제로 한 질문으로 받아들여짐. 이와 같은 과정에서 본인은 상당한 심리적 압박과 위축을 느꼈으며, 당시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어 추가로 의견을 메일로 전달드렸음.
또한, 본 건과 관련하여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 및 일정과 관련된 내용이 사전에 일부 구성원에게 공유된 정황을 인지함.
물증이 없고 심증으로 압박하는 상황임, 내가 계약직이라 너무 서러움..억울함을 표현 하는게 아니라, 이게 올바른게 맞냐 이거지! 나는 너무 답답해서 탐지기 하자고도 했는데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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