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꾸 있던 곳에서만 자는데 왜 이런거에요?

이사 온 지 이제 4개월 정도 됐는데, 저희 집 고양이(8년 정도 키움)가 빨리 적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동생 방이나 식탁 의자 위에 주로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거실에 있는 스크래처 위나 제 침대 위에 있더라고요. 특히 요즘은 스크래처보다 제 방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고, 밤에는 항상 제 침대 위에서 자요. 이사 오기 전에는 저랑 같은 방에 거의 있지 않았고, 저를 제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한테는 질문자님의 방이 가장 편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이사 후, 처음에는 본인에게 맞는 자리를 집인 곳곳을 탐색하다 이제는 편한 곳을 찾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잠을 잡니다^^

    방에서 자는게 불편하다면 별도로 상자나 숨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고양이는 숨는걸 좋아해서 더 아늑하게 느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