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있으면 먹지만 굳이 챙겨 먹지 않아서, 반민초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SNS에 민트초코가 워낙 화제가 되다 보니 많아 보이긴 하나, 실제 대중적인 설문조사를 보면 여전히 반민초파의 비율이 더욱 높게 나타나곤 합니다.
영양적인 부분에서 봐도 민트의 멘톨 성분은 위식도 괄약근을 이완시켜서 소화 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누구에게나 맞는 식재료는 아니랍니다. 그리고 시중의 민트초코 디저트들은 강한 허브 향을 감추기 위해서 인공 향료, 일반 초콜릿보다 당류, 지방 함량을 높여서 제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각적으로 독특한 조합이긴 하나, 정말 민트초코 맛있는 제품이 종종 있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영양 균형과 취향, 소화 건강을 고려했을때 반민초파가 아무래도 합리적인 이유로 비중이 높은 것 같다 생각해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