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나라가 못살아서 협회가 돈이 없어 정몽준이 자기돈 대고 협회회장이 되어 쭉 갑니다 2002년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이게 독이 됩니다 2013년 축구에 관심없는 정몽규가 부임하면서 2002년 축구인들이 카르텔을 형성했는데 무엇이 문제냐면 축구협회는 일종의 사법권 입법권 행정권을 가진 하나의 왕국입니다 피파규정에 의해 정부에서 해체나 해고같은걸 못하고 어기면 월드컵출전정지 같은 페널티를 받습니다 언론도 소스를 줄수 있는데가 축협이라 축협과 밀월관계입니다 이러면 부패하죠 스타선수들이 나오면서 예산이 1800억까지 늘어났고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사람을 꽂아넣어도 제재를 안당합니다 언론의 다수는 축협이 흘려줘야 받아쓸수 있습니다 홍명보가 중국에서 10전무승으로 2부 강등시키고 사퇴하고 온 경력은 아는 사람도 적습니다 보도 안하지 않습니까 투표가 간접선거라 투표인수가 200명정도만 회장을 뽑으니 그사람들 밥그릇만 챙겨주면 계속 회장을 하며 밥그릇을 나눠먹습니다 k리그 감독자리도 적게 만들어 자기들끼리 돌아가며 해먹고 밑에서는 못올라오게 만듭니다 자리가 없으면 만들어 넣을수도 있고 연봉도 자기들이 정하니 거슬리는 사람들은 못견딥니다 일부러 못하는 외국인감독 뽑고 못하면 한국감독이 필요하다며 자기들이 국대도 해먹죠 벤투같이 의외로 잘해버리면 계약해지 합니다 언론도 자기편이라 앞전 이강인 탁구사건도 언론에 흘리고 비난을 선수들에게 돌립니다 이번에도 선수 불화설있다는 기사 또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홍명보로 하나된 지금이 기회입니다 정몽규가 사퇴발표하면 투표인단수를 늘리는 방법을 정부에서 추진하고 그것은 건전한 것이니 피파규정에도 안걸립니다 기사 보니 박지성이 혁신위원장이고 박지성은 피파소속입니다 정몽규 사퇴하면 2달안에 회장을 뽑게 되어 있으니 그안에 축협카르텔과 정부의 투표인수를 늘리는걸로 협상이 진행될겁니다 투표인 수가 수천명만되도 밥그릇을 챙겨줄수가 없으니 카르텔의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르지 못하니 다수는 남을겁니다 이미 국대 밑의 연령별대표팀은 중국에게 지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누가 회장이 되느냐에 따라 개혁이 시작이라도 되냐 아니면 실패냐가 달려있습니다 박지성이 얼마전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바로 세우는데 10년은 걸린다는 말입니다 아마 정부의 계획을 알고 있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