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끝나고 셔틀버스 타는데 평소시애는 이름과 사원전화번호 안적었는대 오랫만애 같은회사에 일하게 되었는데 퇴근하고 셔틀버스 타는데 사원분들이 노트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저도 사원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었습니다 제가 정신질환이 있어서 그다지 긍정적인 생각이 안드는대 보통이런 개인정보를 적은 것들이 어떤 용도로 활용이 되나요
셔틀버스 이용 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는 것은 보통 출석 체크나 안전 관리를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회사에서는 누가 셔틀을 이용했는지 확인하고, 혹시라도 사고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연락하기 위해 수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수집된 정보는 목적 외로 사용되지 않아야 하며, 일정 기간 후 폐기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마도 그런 경우에는 기존에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아르바이트생이랬더라도 최소한의 직원 정보를 회사에서 소유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책임소재도 분명히 할 수 있고 만약의 경우에 긴급연락망도 갖추어져야 하기 때문에 사실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