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는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것만 시비에 해당하나요?

시비는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것만 시비에 해당하나요?

아니면 일부러 길을 막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처럼 말을 하지 않더라도 시비를 거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비는 꼭 먼저 말을 거는 경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러 길막 하거나 가까이 다가와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상대방의 불편함이나 두려움을 느끼도록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 시비를 거는 행동으로 받아 들여질수 있어요. 다만 같은 행동이라도 당시의 환경적인 요인이나 상황, 의도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수 있으므로 한가지 행동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행동과 맥락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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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비는 언어적인 방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비언어적 행동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상대방에게 직접 말을 걸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길을 막아서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시비에 해당합니다. 공포감을 조성하거나 불쾌감을 유발할 목적으로 신체에 접근하여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깨를 치고 지나가거나 시선을 고정한 채 위협하는 신체적 도발 역시 명백한 시비 행위로 간주됩니다. 법률적으로도 직접적인 주먹다짐이 없더라도 신체에 불법적인 유력을 행사하면 폭행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언어 없이 무기나 위험한 물건을 보이거나 거리를 좁혀 압박을 주는 행위는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시비를 걸다 라는 말은 원래 옳음(是)과 그름(非)을 의미합니다. 일상에서는 상대방을 도발하거나 꼬투리를 잡아 갈등을 유발하는 상황을 말하기에 단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위협적인 행동이나 상대방을 불편 하게 하는 행동을 전부 다 포함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말씀대로 말로만 하는게 아닌 행동,

    이유없이 길을 막는다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도 시비입니다!!

  • 당연히 말로 안 해도 행동으로 시비를 거는 게 성립돼요!

    억지로 길을 막아서 못 지나가게 하거나, 쳐다보면서 침을 뱉고

    문을 쾅 닫는 행위, 혹은 위협적으로 몸을 들이미는 행동 모두다 훌륭한 시비예요

    법적으로도 이런 무언의 압박은 업무방해나 폭행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요

    신체 접촉이 없어도 상대에게 위협을 주었다면 꼼짝 없이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