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안전자산인건 알겠는데 코인은 왜 오르는건가요?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고 불안정한 정국이 이어지면서 최근에 금이 많이 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인은 금과 성격이 다른거 같은데 왜 오르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 오르는 것은 현재 기준 금리가 더 이상 오르지 않고 동결되면서

    투자자들의 수급 (현금) 이 차익 거래를 노리고

    코인 시장에 들어와서 오르게 된 것입니다.

    예, 분명 금은 안전자산 코인은 위험자산으로 성격은 차이가 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안전자산이 성격이 강한 반면,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성격이 큽니다. 최근처럼 달러 가치의 하락 우려가 커지면 금은 가치보존을 위한 수요가 있게 되며, 비트코인은 달러의 대체와 위험선호로 인하여 오를 가능성이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의 경우에도 발행량이 제한되어 있고, 비트코인은 디지털라이즈드 골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을 대체할 수도 있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달러의 위험성에 따라서 이러한 코인도 함께 상승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비트코인 모두 달러가치 하락기에는 탈달러 대체자산으로 함께 주목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코인의 최근 상승은 안전자산 수요보다는 위험자산 성격이 더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는데, 현물 ETF를 통한 기관자금 유입,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유동성 확대가 위험자산 전반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즉 금은 불안할 때 도피하는 안전자산으로, 코인은 유동성이 풀릴 때 오르는 위험자산으로 오르는 이유의 성격 자체가 다르며, 최근처럼 둘 다 오르는 시기는 달러약세라는 공통 배경 위에서 각자 다른 메커니즘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