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회사 회식 자리에서 상사보다 먼저 일어나는 법 있을까요?
주말전날 회식이 보통 새벽까지 이어지는데 저는 다음날 아침 일찍 운동도 가야 하고 잠도 부족해서 죽겠더라구요.
분위기 한창인데 저 혼자 빠지면 눈치 보일 것 같아서 화장실 가는 척 도망갈까 고민만 해봤어요.
욕 안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탈출할 수 있는 핑계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47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식 자리에서 거의 다 술
마시기 때문에 누가 나갔는지 아마 거의 모를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이 집에 가도 모를걸요 술 마시는 사람들은 누가 집에 가든 말든 거의 상관없이 술이 좋아서 술을 마시는 것 같아요 그때 자리를 빠져나가도 아마 모를걸요 그냥 나가세요 왜먼저 갔냐고 하면 술만 마시면
집에가는 버릇이 있다고
하세요 그런걸로 문제 삼으면 노동청 고발대상 입니다
아마 말 안할거예요 세상도 변해가야지요
회사 회식에서 상사보다 먼저 일어나야 할 때는, 다음날 아침 운동 일정이나 건강상의 이유를 미리 살짝 알리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운동이 있어서 아쉽지만 먼저 나가야 할 것 같아요”라고 전날 한마디만 전하면 동료들도 이해해줄 가능성이 높아요.
또, 회식 중간중간에 화장실을 핑계로 잠깐씩 자리를 비우는 방법도 자연스럽고 추천합니다. 특히 한창 분위기일 때 갑자기 일어나기보다는 화장실 가는 척 자리를 떠서 체력을 쓰지 않고 회피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서로에게 인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좋은 시간 보내서 감사합니다” 같은 말로 미리 호감을 쌓아두면 눈치 보는 부담이 줄어요.
마지막으로, 음료는 적당히 마시면서 기분도 챙기고 체력 관리도 하는 게 좋아요. 너무 많이 마시면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조절하세요.
필요하다면, “내일 아침을 위해 컨디션 조절 중” 같은 가벼운 이유도 좋고, 혹시 운동이 중요한 일정이라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가장 무난한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 건강과 컨디션 유지니까,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탈출을 응원할게요! 언제든 고민 있으면 이야기해 주세요.
뭔 일이 생긴거처럼 연기를 잘 하시면 되겠죠.. 가족 관련 이유를 대는게 가장 좋습니다 누가 다쳤다는 핑계를 대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겁니다 형제가 계시다면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쳤다던가 부모님이 쓰러지셔서 입원 하셨다던가
등등의 좀 과하긴 하지만 정말 벗어나고 싶으시면 이런 이유를 대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병문안을 오겠다던가 하면 진짜 난감해 지는거고요
기분 나쁘지 않게 자리를
떠나는게 제일 좋은데..이부분도 성격에 따라 다를꺼에요~
저같은 경우는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성격탓에 끝까지 버티고 있지만 진짜 불편한 자리라면 처음부터 참석 하지
않게 미리 선약이 있다는것을 고지하고 빠지는
편입니다~
혹시 부득이 참석 했다면 정중히 말씀드리고 약속 있다고 빠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1.꼽사리
그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질문자님 뿐만이 아닐겁니다 그분이 슬며시 빠질때 같이가세요 만약 이유를 물어본다면 힘들어서라고 하세요 다음날 아침에 운동가야된다고 한다면 높은 확률로 역효과가 날겁니다
2. 주사로 집에가기
주사가 귀가인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따라해봅시다
3.술을 마시고 구토를 한다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방법입니다만 효과적입니다 다소 욕을 들을 수 있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몇번 하면 술 자체를 안 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먼저 가보겠다고 당당히 아니면 취해서 죄송하다고 먼저 가보겠다고 말하고 빠지면 잡으면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솔직하게 내일 중요한 선약이 있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회식자리에서 먼저 일어나기가 참 쉽지 않죠 ㅎㅎ 분위가 올랐을때 빠지는 방법은 집에 급한일이 생겼다거나, 질문자님의 몸 컨디션이 좋지않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허고 빠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몸이 안좋다는데 붙잡는 상사는 거의 없습니다.
집에 일이 있다는 핑계는 너무 뻔하고
속이 너무 불편하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오심이 ㅎ좋지않을까요? 저는 회식자리에서 편히 못먹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몸이 불편해서 들어가봐야겠다말씀드리고 빠져나와요
굳이 상사에게는 이야기 하지마시고
옆사람에게만 먼저들어간다고 이야기 하시면될것같으세요.
회식은 근무시간도 아니고 강제성도 없는게 아닌가요.
다음날 일정이 있다면 그냥 본인일정에 맞추세요.
술좋아하는사람만 끝까지 있는거겠지요!!
단순 운동이라고 하지마시고 주말마다 오전PT있다고 해요. 이건 트레이너와의 약속이고 1시간에 n만원하는 비싼 수업이기 땜에 술도 트레이너가 먹지말라고했다고 약속지켜야되서 빠져나가기 좋을것같습니다.
팀원들이 뭣같은 인간들이면 몰래 가버려도 좋은데, 혹시나 어디 낙오됐나 걱정되서 전화 올 수도 있어서 나중에 설명하기도 귀찮고, 사회성떨어지는것같다며 욕 먹을 수 있기때문에 그냥 가버리는것보다 위처럼 주말 오전pt잡아뒀다고 항상 어쩌다보니 회식다음날 오전pt 있는척 얘기하고 자리를 떠나는게 깔끔할것같습니다.
친구한테 미리 아침에 전화 해서 부탁을 한 다음에 술 자리가 시작 되고 나서 1차는 좀 있다가 2차 가자고 할 때 친구한테서 전화 온거를 급한일 생겼다는 핑계로 전화 받으면서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회식 시간을 몇시까지만 가능하다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부서장입니다.
요즘은 회식을 강요도 하지 않지만 시간도 정해 놓습니다.
그리고 장소와 메뉴, 요일과 시간 방법도 정하라고 하고 따라가면 더 재밌고 요즘 MZ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밌습니다.
저를 항상 데리고 다녀주고 같이 어울려 줘서 30살 차이나도 항상 즐겁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한걸로 아는데 아직도 회사 눈치를 보는곳도 있네요. ^^
조직에 있다보면 분위기라는게 있으니 어쩔수 없겠지만..ㅠㅠ
이런 회사 분위기 바꿀 필요가 있어요. 눈치 보지 마시고 일찍 들어가보세요 . 처음만 힘들지 하다보면 괜챦을 겁니다. 화이팅
본인이 정말 사회성없이 주는 술잔 한번도 안받고 입꾹닫하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이해해주실 겁니다. 집안사정으로 먼저 가봐야할 것 같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괜찮을듯 합니다. 물론 그 이후 처세는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ㅎ
요즘 상사들이나 직장 분위기도 그렇게 꽉 막히지 않이서 집안일 있다고 잘 얘기하면 다들 이해해 줄거에요.
우리 신랑은 입사 3개월차인데 2차 옮길때 너무 힘들어서 먼저 일어나겠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더나 다들 얼른 가서 쉬라고 했다네요 ㅋㅋ
저는 속안좋은척하면서 화장실을 몇번왔다갔다했어요
졸기도해보고 먼저들어가보라고하셔서 안녕히계세요하고 나왔어요 그러고 집으로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담날 밑밥깔면 술못마시는 사람처럼 보이면서 권유잘안하심 회식
새벽까지 회식이 진행한다면 그냥 술좀해서 힘들다고 말해도 다들 이해할겁니다. 동료분들이 아쉬운 마음에 가지 말라고 할때도 단호히 말하신다면 다음부터도 편하게 집에 갈수 있을겁니다
참 난감하시겠네요...
저는 솔직히 얘기하는 스타일이긴한데
몸이 많이 안좋다거나 체력이 안 좋아서
일찍 가야된다고
모임 처음에 얘기하고 입구에 가방놓고 자연스럽게
빠져요^^
내일 일정이 있다 하고 말히는게 나아요 선의의
거짓도 그냥 거짓이 되어서 사실대로 말하는게 낫더라구요
비싼걸 미리 끊어서 ㅠㅠ 당분간은 아렵다 뭐 아님 컨디션 이런 이야기를 해도 좋구요
옛날 고인돌 상사면 포기하시는게 더 빠를듯 싶습니다 . 더 군다나 술좋아하시는분이면 더 어려울듯 싶어요 지금은 저도 상사가 바뀌여서 회식 자체에 참석을 안하는데 전직 상사는 뭘해도 안통하더라고요 , 꽁해가지고 어떤식으로 2배로 돌아오더라구요
알람을 맞춰놓고 울리면 전화온척 밖으로 잠시 나갔다 들어올때 좀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면 무슨일이냐 물어보겠죠? 누가 몸이 좀 안좋다고 일찍 올 수 없냐 그러던데 혹시 먼저 들어가면 안되냐 말해보세요
아니면 혼자 달리는척 소주잔에 술몇번 마시고 몰랴 물 채워놓고 혼자 달리는 척하다 취한척해서 집에 보내게끔 하는건 어떠세요?
선약있었다고 옆사람한테만 얘기하고 슬쩍 나오던지 속이 안좋다던지..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데리러왔다고 하돈지.. 아니면 다들 술 취했다 싶을때까지 술먹는척만 하다가 도망가세요..!
안녕하세요.
거짓말은 안좋지만, 선의의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집안에 일이 있다더지, 부모님이 핑계대고 먼저일어나세요. 아님 병원핑계를 대서라도 빠져나가세요. 도망가면 두고두고 말나올 겁니다.
매번 그럴 수는 없지만 가끔씩은 선의의 거짓말을 통해서 피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쓰던 방법은 속이 안 좋다고하고 화장실 가고 약국에 갔네요. 밖에서 구토도 하고요. 그럼 다음날 속 괜찮냐고 걱정 해주시죠. 제일 자연스럽게 회식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 이라고 생각 하네요 그리고 저는 안주 보다 술만 마시네요. 그럼 동료들이나 상사가 중간에 회식 빠져도 뭐라고 못하죠 안주빨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2,3차까지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