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지환급금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오랫동안 보험료를 냈는데 중간에 해지하려고 보면 돌려받는 금액이 너무 적어 당황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업비 위험 보험료 적립금 구조 같은 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저축이 아닌 위험 대비가 목적인 상품이기에 해약환급금이 내가 납입한 돈보다 훨씬 적은 것이 당연합니다.

    처음 계약하실 때 환급금 기준을 보고 가입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가입하는 순간부터 보장도 시작됩니다 그래서 갱신형은 보장으로 끝이지만 비갱신형 세만기로 납입하다가 중도 해지하게 되면 해지환급금이 적은것은 앞으로 보장받을 보험료에서 환급이 됩니다 이미 보장받은 기간의 보험료는 돌러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사업비 차감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아무래도 보장성 보험료는 사업비 등의 이유로 중도 해지시 해지환급금이 적거나 없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 당시 제안서를 정상적으로 받으셨다면

    해지환급금도표가 있으셨을거예요.

    이 해지환급금 도표 산출 근거가 사업비 및 위험보험료 적립금 등이 다 감안이 된 상황입니다.

    적립금 제외 다 높을수록 환급금이 낮게되는 상황이죠.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17년도 이전에는

    한강의 기적으로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보험계약을

    많이 옮겨타다보니 환급금이 많은 '유해지 환급형' 보험이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물가가 안정되며

    17년도에 메리츠화재에서 최초로

    저해지 환급형 상품이 출시되며

    현재는 대부분 보험가입 시

    납입도중에 환급금이 적거나 없는

    저해지, 무해지 환급형 상품이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를 따지자면

    보험사는 기본적으로 고객으로부터 받는 보험료를

    투자하여 뿔리는 사업형태입니다.

    그런데 이 '해지환급금'은 언제든 고객에게 줄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투자할 수 있는 자본이 아니기 때문에

    마냥 묶여있는 금액이 너무 많았죠.

    하지만 환급금을 적거나, 없게 만들면

    전액을 투자할 수 있기에

    고객은 월 보험료가 낮아지는 효과를,

    보험사는 투자자본이 많아지는 효과를 낳는거죠.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업비 위험 보험료 적립금 구조 같은 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나요?

    : 보험료는 보장성보험료와 사업비, 적립성보험료로 구분이 되어 있어,

    해지시에는 보장성보험료와 사업비는 환급되지 않고, 적립성 보험료만 환급이 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보험계약의 보험료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체크해보아야 하며,

    통상 해지시에는 해지환급금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