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놀림을 받아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3 남학생이고 대치동에 남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전교 5등안에 들고 애들 사이에서 공부를 나름 잘하는 학생입니다. 고3이고 올해 수능보는 만큼 예민해져서 놀리는 거에 더욱 큰 상처를 받는 거 같아요. 평소에 귀엽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고 좀 어리게 생겨서 애들이 더 무시하는 거 같아요. 외모를 놀리는 게 장난에서 비롯됬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여러번 들으니까 너무 힘들고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 외모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거같고 중요한 시기인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고3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외모 놀림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외모에 대한 놀림은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이며, 사용자님께서 이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힘드시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놀림을 받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놀림을 받았을 때 당황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놀림을 받았을 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놀리는 애들을 정색하고 정면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면 일단 주춤할겁니다. 그리고 보통은 장난인데 뭘 그렇게까지 반응하냐면서 질문자님이 과하게 예민하다는식으로 말할겁니다. 그때 이야기하세요. 장난인거 아는데 자꾸 들으니까 너무 스트네스가 쌓인다고, 내 기분이 계속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말이죠. 질문자님의 마음을 듣고 놀림을 멈추면 좋은거고, 변하는게 없다면 친구관계를 끊으세요. 그런 놀림도 무시하세요.
고3이라 못느낄수도 있는데, 동안은 정말 축복받은겁니다. 나이먹을수록 절절하게 느끼게 되죠. 그런걸로 놀리기나 하다니... 우습네요.
옆에 있다고 다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답지 않은 사람때문에 기운빼지 말아요.
30초 초반 남성입니다
전혀 귀담아 들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상처가 될 순 있지만..!
성인되고 나서 보니까
놀림 받던 친구들이 오히려 멋있어지고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있습니다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나를 사랑하고 가꿀 줄 아는 것을 알게 되면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 되실 겁니다
애들이 놀려서 집중이안되서 공부를 못하신다면 그거는 그 친구들한테 지는것입니다 결국에는 남자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능력도 중요합니다 지금 공부를 열심히해서 나중에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단호하게 놀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고요 그래도 놀린다면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께 말씀을 드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절대 지지마세요 열심히 공부 하셔서 지금의 역경을 이겨내고 더 큰사람이 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안이라는 축복의 유전자에 대치동에서 최상위권이면 두뇌도 명석하고 꾸준함과 인내, 실천의 능력까지 갖춘 인재네요. 치기어린 친구들의 놀림은 조만간 끝납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동안의 부러움을 받게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의 부러움은 많아질겁니다. 지금 놀리는 친구들은 무시하고 대치동에 터를 잡고 동안유전자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한번 더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에 가면 창창한 미래가 열릴겁니다.
외모가 어려보인다는것은 제생각은 좋은거 같아요.남들보다 젊어보이는거죠!또 고3이니 공부가 중요하니 스트레스 받는 글쓴이님 공감이 되네요ㅠ힘내시길 바래요
놀림 장난 할때 상대방 반응이 재미있으면 계속 하게 됩니다.
아니면 친해지길 위한 수단 이기도 하지요. 우선 놀리면 별다른 반응
하지말아보세요. 그래도 한다면
그냥 말 하세요. 그리고 화 낼때
어설프게 화내면 더 놀림거리가 됩니다.
친한사이에서 정말 장난으로 그런것 같다면 그 친구가 그런말을 할때 정색을 해보세요
혹시 정말 나쁜의도로 그런것같다면 무시하세요
남때문에 내가아플 이유 없습니다
나는 내가 지켜야지요
어른이되어도
그런사람들 꼭 있고 어디가나 똑같은것같아요
나는 내가 지킵니다 마음을 단단하게 먹으세요
화이팅
다른 사람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지금 제일 중요한 일부터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넌 얼머나 잘 생겼냐 하면서 똑같이 반박하고 맥이세요 그리고 수능 잘보고 좋은 대학 합격후에 피부과 피부관리 1달 받고 미용실가서 머리하면 평타는 됩니다
외모 놀림에 너무 신경 쓰는것 아닐까요? 지나치면 스트레스 받으니 그런 말을 하지말라고 말을 해보세요 본인 외모는 본인이 인정해주고 사랑을 한다면 어떠한 말이든 이겨 낼수 있을거예요~수능에만 집중 해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지금 너무예민 하신것 같습니다ㆍ괜히 자신이 그렇게생각 하시니까 무시한다고 생각하느것 같습니다ㆍ그냥 마음편안하게 생각하며 생활해도 좋을듯합니다ㆍ
아마 작성자분에게 관심있는 사람들이 놀리지 않을까 싶어요
관심도 없다면 놀리지도 않을거에요
장난을 치는거라면 장난으로 맞받아쳐 주세요
- 못생겼네 ㅋㅋ
- > 지는??
- 장난인데 왜그래
- > 나도 장난이야 ㅋㅋ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고 상대방이 상처를 준다면 상대방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힘쓰지 말고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에요 화이팅
외모에 대한 편견은 절대 안바뀝니다
많은 사람들이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는데
님도 아주 못생기고 추악하게 생긴 여자는 싫지요~?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소개하기도 챙피하고~?
외모에 대한 평가는 인류가 멸망하기전에 안 바뀝니다.. 단지 나이 먹을수록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무뎌지는 겁니다
그리고 외모보다 돈을 쫓기 때문에 못생겨도 참고 좋다고 가식적으로 사는 겁니다
외모에 대한 평가에서 이겨내고 싶다면 성격을 신사로 바꾸면 됩니다
공부잘해서 수능잘보고 대학가면요 그 놀림받는고민거리 아무것도 아니예요.
본인스스로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상처를덜 받아요. 제일 먼저 거울을 보며 나는 내가 좋다! 를 나에게말해주세요. 나를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한일은 없습니다.
대학교가면 옷도 멋진거 입으시고 머리 스타일도 변화를 줘보세요, 솔직히 지금은 외모보다 고3 생활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외모가 신경쓰인다면 수능 끝나고 성형수술 고려해 보세요
공부를 잘하니
뭐 하나 놀릴거 없나 싶어서
시기질투에 의한 놀림입니다.
고3이라 하셨으니
이제 1년도 안남았네요.
그런 인간부류들 어차피 졸업하고 나면 안볼 인간들입니다.
그냥 속으로 마음을 넓게 가지시고
불쌍한 인간들이라 생각하시고 크게 내 멘탈을 소비하지 마세요.
졸업하면 안 볼 인간들인데
뭐라 시부렁 거리든 아무 상관없는 문제 입니다.
나랑 계속 친하게 지낼 사람이라면
나 기분많이 상하니 그런 얘기는 좀 자재해달라 하면 될테지만
나중에 앞으로 안볼 불쌍한 인가들에게는
내맘을 소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힘내세요
직접적인 대화
친구들에게 정중하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너희가 외모에 대해 말할 때 나는 상처를 받는다"와 같은 표현으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전달해보세요. 친구들은 당신의 감정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지금 힘든시기를 잘넘기세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수능도 능력것 잘 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시절이 중요한 시기지만 인생에는 잠깐 지나가는 한 부분이입니다 부디 이시기를 잘넘기시고 성공한 남자가 되어서 사회에서 그어리석은 친구들을 발아래에 두시기바랍니다
일부 몰지각한 친구들이 저지른 행위이지만 심하면 안됩니다ㆍ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ㆍ
글쓴이께서 가해자에게 따끔하게 말 할 필요가 있습니다ㆍ
외모로 고민이 많군요 우선 위로의 말을 드리고 싶네요 문득 예전의 고3때 담임선생님이 우리들이 수능때문에 괴로워 하는모습을 보고 했던말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말씀은"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입니다
지나고보면 그저 웃음만 나오는 일인데 그때는 왜그리 힘들었지 ㅎ
너무 신경쓰지말고 학업에 열중하세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구요^^
똑같이 놀려주세요 자기도 기분나쁜말 겪어봐야 남한테 상처 안주죠
그리고 일단은 좋은 성적 먼저 거두고나면
자연스럽게 친구들 부러움 대상이 될거에요
20대 중후반 입니다. 아직까지는 외모가 좀 중요한거 같긴합니다. 나중에 괜찮다고 하지만 현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계속 열심히 하시고, 웨이트 하시고, 피부 관리하시고, 옷도 사면서 스스로 가꾸세요.
능력도 중요하지만 깔끔하게 가꾸는 것도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눈에 보이는 외모가 가장 눈에 띄지만 나이가 들수록 능력이 중요합니다. 대학에 가고 사회에 진출하면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게 빛을 발할겁니다.
지금의 고통이 차후에 희열이 될수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수 있겠지만 나에게 큰 그릇이 되기위한시련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신은 절대 극복하지 못하는 시련을 주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고 나면 주위에 귀찮을 만큼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있을거에요
화이팅
공부 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회 생활 해보시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겁니다. "그냥 어차피 너네랑 볼 일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엔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다 부러워서 그런 겁니다. 더 뛰어나 지시면 됩니다. 부러움을 다 받아들이세요.
외모컴플렉스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사람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요. 자신감을 갖고 이를 극복하는 사람은 매우 멋있어보입니다. 매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공부를 잘해서 부러워 그럴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이용해 멘탈을 흐리게하려는 이유도 있을거예요. 예민한 고3 입니다. 과감히 버리고 님을 길을 가세요. 그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지금의 외모는 당신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길쭉한비단벌레58입니다
잘생김과 못생김이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의 기준이 된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외모의 평가를 받아 힘들어 하시겠지만 세상에는 외모보단 뛰어난 다른 능력으로 커버하는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외모에 대해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본인의 다른 능력을 더 내세울수있게 노력해보시면 어떨까요?
놀림을 받는다고 하니 심적으로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고3이라고 하니 조금만 더 견디시고 일단은 내 앞에 놓인 중요 과제인 수능!! 목표한 대학만 생각하며 몰두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몇개월 지나고 수능 잘 보고나면 외모에 신경쓸 수 있는 시간이 오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외모만 번지르르..한 사람보다 나의 노력으로 이룬 학벌 좋은 남자가 더 좋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남자가 귀엽게 생겼다고 하는걸 보니 키도 조금 작을 것 같은데요. 고3이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헬스를 통해 몸을 키워보는게 어떨까요? 근육질은 함부로 못 놀린답니다.
남자는 능력이 먼저 입니다.
지금껏 했던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신다면 십년후 그들은 글쓴이분을 우러러 볼겁니다.
우선 본인의 목표를 잘선정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외모는 후에 스타일링만 잘해도 평타는 칩니다. 능력 스탯부터 찍으시죠.
공부잘하니까 뭐라도 하나 흠집내고 싶어하는 심리일껍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30대만 되봐도 어려보인다는 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습니당~^^ 인생 길게 보셈~~1년만 있음 여유있게 웃어줄수 있을꺼임!! 내가 엄마 마음으로 대신 혼내 주꾸마!!나쁜삐리리~~
예민하신건 이해가 됩니다
제일좋은 방법은 느네들 마음대로 생각해라
난 내길을 가련다~라고 무시하는것입니다
20대가되기시작하면 그때부터 나이먹는것도 순식간이고 나이들어보이는 내모습이 한해한해 달라져보여 어려보이고 다른사람에게 귀여워보이는게 큰 복임을 알게되실겁니다
귀엽게 생겼다는건
외모가 기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냥 사납게 생긴 사람들 보다야
훨씬 나은거죠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외모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나쁜 겁니다.
이 친구가 극복을 할 건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그런류의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 하는것도 좋고 살은 빼고 다이어트 하시고
참는것도 좋아요 방법이 없어요
성형수술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솔직히 권하지 않음 돈도 많이 들고 좋아진다는 보장이
많이 힘들겠네요. 고3 시절은 다들 스트레스 많이 받다보니 이상한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친하다면, 단호하게 '난 그런 말을 들을 때 스트레스 받아.' 라고 나의 감정을 표현했을 때 친구들이 잠깐 머뭇하긴 하겠지만 생각보다 해결될 수도 있는 문제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했을 때 그것마저도 놀린다면 기회를 주지 마세요. 그 친구에게는 멋진 친구를 잃는 안타까운 순간이겠지만요.
남들말에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한창 외모 관심많을시기라 그런것 같아요 저도 광대가 크다고 놀림받았는데 성인이 되니까 자연스럽고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참 민감한 시기에 외모 놀림을 받아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우시죠
하지만 그와중에 공부를 잘하는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요
하지만 이거또한 지나가리라
지금하는고민 앞으로 너무 멋진사람으로 성장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거 내가 보증할께요
넌 지금 잘하고있어
예민한 시기에 친구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네요
지금 상황을 그대로 받이드리면 스트레스이지만 나름 공부도 잘싸고 외모도 관심받을만큼 나쁘지 안으니
열등감도 있고 샘통부리는거 아닐까요 긍정으로 받아드리세요 사춘기도 이니고 일일이 대응하면 더 피곤하니 무시하세요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남들이 하는 말에 일일이 신경쓰는것처럼
인생을 낭비하는건 없습니다
무시하세요
이제 반년 남았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도 조만간 떠나야해요. 학교 친구들이 그러는 것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본인만 손해잖아요.
참고로 남자 외모 다 필요 없습니다. 물론 외모가 좋으면 좋긴합니다만 이것이 밥먹여 주긴 힘들죠.
남자는 능력입니다. 능력~
공부도 잘 하니 남은 기간 수능에 매진하시고요. 좋은 결과 이루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 친구들에게 지겨우니까 적당히 하라고 말을 해보세요.
진지하게 말하면 그 분들도 자중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외모가 못생깃것도 아니고 귀여우신데 놀리다니요 친구들이 이상하네요 공부까지 잘하는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무시하고 공부에 정진하세요
고민 많이되시겠어요ㅠㅠ
하나에 전력투구하다보면 당연히 다른걸 같이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것처럼 중요한시기인데 외모까지 같이 가꾸는건 힘들다고 생각해요 적당히 무시하시고 그게 힘들다면 선생님이나 다른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