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과거에는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하천 수질이 개선되면서 서울 한강 등 도심 하천에서도 수달이 자주 보이고 있고, 수달은 기본적으로 야행성이라 낮보다는 해 질 녘이나 새벽에 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야생 수달은 절대 만지시면 안됩니다.
수달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이고, 경계심이 강하며 위협을 느끼면 공격하여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기에 허가 없이 만지거나 잡으려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만지려 하시다가는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