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밥을 먹는다가 밥을 먹는것 뿐만 아니라 분위기를 먹는단것도 정확한 뜻 아닐까요?

밥을 먹어야 할 순간에

사람이 기분이란게 있으니까 기분이 좋으면 밥을 더 먹게 되고 기분이 나쁘면 밥을 안 먹게 되잖아요?

생각해보면 분위기를 먹는다는것도 정확한 말 아닐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의 식사 행위가 단순히 영양소를 섭취하는 생물학적 활동을 넘어 공간과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식사하는 장소의 조명, 소음, 함께하는 사람과의 관계 등 외적 분위기는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여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분이 좋을 대 분비되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은 위장의 운동을 활성화하고 음식의 맛을 더 풍부하게 느끼도록 유도합니다.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분위기가 불편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소화액 분비가 줄어들고 소화 불량이나 식욕 저하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심리학과 외식산업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는 음식 자체의 맛보다 매장의 인테리어나 서비스 같은 분위기에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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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밥을 먹는데 분위기를 먹는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좋으면 맛도 더 있는것 같죠 그리고

    또 가고 싶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분위기와 상관없이 맛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음식 맛이 본인이 원하는 게 아니면은 맛이 없다고 생각되고 분위기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 오, 생각지도 못한 말씀이에요. 그렇네요. 질문자님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로 분위기를 먹는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어요. 그렇죠. 분위기란 것도 생각보다 중요해요. 답답하고 불편한 분위기 속에선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처럼요. 좋은 표현을 얻어가게 된 것 같네요. :) 질문자님의 표현에 감사드려요. 저는 드릴 게 없으니 질문자님의 하루를 축복해 드릴게요! 오늘 매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 밥을 먹는 것이 결국 분위기도 영향을 주지만 분위기는 뭔가 보조적인 느낌이 강한 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또 기분이 좋으면 밥도 맛있고 그러니 분위기를 먹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