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 보다 여러이 먹을때 밥이 맛있는 이유가 멀까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 밥을 먹을때와 여럿이 함께 밥을 먹을때 똑같은 밥과 반찬을 먹는데 혼자 먹는 것 보다는 여럿이 함께 먹을때가 밥맛이 더 좋다고 말을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 이고요. 이처럼 혼자 밥과 반찬을 먹을때 보다 여럿이 함께 먹을때가 밥맛이 더 좋은 이유가 멀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째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라서 같이 먹는 상황 자체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기분이 좋아지면 뇌에서 도파민 같은 보상 신호가 올라가고 그 영향으로 음식 맛도 더 좋게 느껴져

    둘째 대화가 큰 역할을 해 이야기하면서 먹으면 식사에 집중이 분산되면서 지루함이 줄어들고 식사 시간이 즐거운 경험으로 바뀌어 단순히 배 채우는 행위가 아니라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 맛있게 느껴지는 거야

    셋째 분위기 효과도 있어 혼자 먹으면 조용하거나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여러 명이 있으면 웃음 소리나 반응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아나고 그게 맛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줘

    넷째 심리적인 안정감도 있어 같이 먹는다는 건 어느 정도 소속감이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데 이 상태에서는 감각이 더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같은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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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 행복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혼자 먹으면 먹으면서 폰을 보거나, TV만 시청하게되고

    그리고 빨리 먹게되다보니 이게 맛인지 배고파서 그냥

    의무적으로 먹는건지 몰라서, 같이 식사하게되면

    그런게 다 없어지고 대화하면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게 아닐까요?

  • 위는 기분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장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스트레스에도 취약한 장기가 위장이라고 합니다.

    일단 혼자 먹으면 기분이 위축되고 다운되어서 맛이 없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사람들하고 같이 여럿이 먹으면 일단 기분도 업되고 심리적으로 긍정신호가 뇌에 영향을 주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혼자 먹을 때와 가족과 같이 먹을 때와는 맛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누군가와 대화하면서 공감하면서 먹으면 우울감이 없어지고 웃으면서 먹을 수 있으니 당연히 밥맛도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사람은 여럿이 뭔가를 함께 할 때에 보다 더 재미를 느끼게 돼요.

    혼자 노시는 것 보다는 여럿이 노는 것이 좋고

    식사도 혼자서 밥만 먹는 것 보다는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먹는 것이 맛도 좋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일반적으로 성격이 외향성이고 남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며 분위기에 쉽게 편승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반대로 내향성이고 소란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혼자서 조용하게 음식을 먹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 함께 하는 시긴이 즐겁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혼자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으면 또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입맛이 없을때가 있는데 누군가가 함께 있으면 좀 더 힘이나고 밥도 저금 더 밋있게 먹을 수 잏는것 깉아요~

  • 축구나 게임도 혼자 하면 재미 없쟎아요. 힘도 않나고 같이 여럿이서 어우려서 해야 재미 있잖아요.같이 땀흘리고 웃고 똑같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