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키우면서 아빠가 꼭 챙기면 좋은 역할은 어떤 게 있을까요?

엄마 역할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아빠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행동이나 습관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요. 일하면서 병행하는 팁도 있으면 좋겠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기가 태어났나보군요!!! 자도 이제 4개월된 아기랑 함께 지내고 있는데 신랑이 혹은 아빠가 해주면 좋은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1. 분유수유 시 수유하기(모유수유 시 트름은 아빠가 시켜주기)

    2. 젖병세척

    3. 밤잠 재우기

    4. 주말에는 아빠와 함께 놀이시간 보내기

    5. 목욕하기

    6. 기저귀갈기 등이있어요!!

    아빠라고 엄마와 하는 역할이 다르진 않습니다!!

    목욕의경우는 퇴근하고 오면 늦을 수 있어서 주말만이라도 꼭 아빠가 해주세요!!! 그리고 주말에는 아내에게 자유시간도 챙겨주세용..^^

    채택 보상으로 1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신생아를 키우면서 아빠가 꼭 챙기면 좋은 역할은

    안정된 애착형성을 통한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아기에게 늘 사랑.관심.애정을 쏟으며 전달을 하면서 아이에게 심리적.정서적인 부분을 신경을 써주면서

    안정된 애착을 통해 아이와 유대감/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내 분과 일의 분담을 하여 양육 및 가정 일을 함께 해주는 것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신생아때 아빠는 주로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전담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유 후에 트림시키기, 안아서 재우기를 하구요,

    엄마가 온전히 아이를 케어 할 수 있도록 밀린 집안일을 하시면 됩니다.

    부부 같이 아기를 보게 되면 같이 피곤해 집니다. 둘이서 시간을 분배하여 아기를 보지 않는 사람은 방에서 잠을 자거나 쉬는게 현실적인 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우자분과 협의 하셔서 아빠의 역할을 정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집은 아빠는 주말에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고 여행가는 것을 주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학습을 담당하고 있어 공부를 시키거나 숙제를 검사해주고 있습니다.

    엄마는 집안 일 + 아이 성장 케어, 아빠는 놀이 + 학습으로 구분하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육아를 병행할 때 아빠라면 퇴근 후 설겆이나 아이 목욕, 숙제 점검을 해주신다면 엄마의 짐을 많이 덜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신생아 아기를 자녀를 둔 아버님 이신가보군요~

    일단 육아를 같이 함께하시겠다는 마음만으로

    저는 충분이 좋은 아빠라고 생각이 들구요

    일단은 엄마들이 신생아를 키울 떼 가장 힘든순간에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아버님 꼐서 취침하시기 전에

    아내분을 먼저 미리 잠깐이라도 쪽잠을 자세 하시고

    그 시간에 아버님이 육아를 도맡아 해주시고

    수면도 직접 지도해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 이후에, 새벽에는 푹 주무시고

    새벽수유 같은 것은 엄마가 전담하도록 하시는 거에요

    또 엄마가 되면은 육아 이외에도

    집안일 이나 음식준비 같이 여러모로 바쁜 부분이기에

    젖병 소독이나 설거지 만이라도 도맡아 주셔서

    도와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옷만 갈아입고 싱크대로 가셔서

    쌓여있는 젖병을 쌋고 소독을 해주시고

    설거지 까지 완벽하게 해주신다면은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만 해주시더라도 아내분이 기뻐하시고

    고마워 하실 거에요~~

    또 주말에는 아버님도 집에서 쉬실거라고 생각이 들기에

    아기의 낮잠시간에 육아에 지친 아내분을 쉬게 하시고

    아버님이 낮잠자는 아기를 잘 지켜봐 주시고

    남은 집안일도 살짝 도와주만 주신다면..?

    아내분도 주말만큼 이라도 조금 쉴 수 있는 부분이고

    육아에 함께 참여하는 남편분을 보면서

    많이 힘이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완벽한 아빠가 되려고 모든걸 다 하려고 하면은

    아버님도 스스로 지칠수도 있습니다.

    내가 감당이 가능한 선 안에서만 약속을 해주시고

    감당할만한 선에서 주기적으로 도와주셔야

    서로에게 더 유익이 될 거 같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겠지만 기운내시고

    조금이나마 수월해지는 시기가 다시 오니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신생아 육아에서 엄마와 아빠의 역할이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지만, 

    아이를 돌보는 역할이 성별에 따라 

    크게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예를 들자면

    수유 준비와 젖병 세척·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트림시키기, 재우기, 안아주기와 눈 맞춤 같은 

    스킨십까지 모두 양육자라면 함께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특히 아빠가 아이를 직접 안고 달래며 

    아이의 울음과 표정, 몸짓을 알아가는 과정은 

    엄마를 돕는 것을 넘어 아빠와 아이만의 

    애착과 신뢰를 쌓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아빠가 일을 한다면 엄마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퇴근하자마자 모든 일을 맡기보다는 

    잠시 숨을 돌린 뒤, 부부가 그날의 상황을 

    짧게 공유하고 필요한 일을 나누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 아이가 깨어 있다면 
    막수나 기저귀 갈기, 트림시키기, 안아주기, 

    조용히 말 걸며 놀아주기 등을 

    아빠가 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자고 있다면 

    젖병을 씻거나 소독하고, 세탁물을 정리하거나 

    기저귀·분유·물티슈 같은 육아용품을 채워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밤중 수유가 필요한 시기에는 

    다음 날 일정과 수유 방법을 고려해 교대로 맡거나, 

    한 사람은 수유하고 다른 사람은 트림시키고 

    재우는 식으로 협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신생아를 돌보는 일은 몸과 마음이 

    모두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엄마의 상태를 살피고 

    “오늘 많이 힘들었지?”, “내가 지금 무엇을 맡으면 좋을까?”

    라고 물어주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 방식이나 힘든 점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며 격려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공동양육이랍니다 :)

    결국 좋은 아빠의 역할은 

    정해진 한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돌봄에 직접 참여하고 배우자와 상황을 공유하며 

    가족에게 필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찾아 

    함께 책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능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경험을 하나씩 쌓으며 

    아빠와 엄마가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 자체가 

    아이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신생아를 위해 아빠가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지 

    먼저 고민하고 알아보려는 지금의 모습만으로도, 

    이미 좋은 아빠가 되어가는 첫걸음을 

    잘 내딛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세 가족이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육아의 시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 시기 아빠의 가장 큰 역할은 육아 기술보다 엄마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퇴근 후 수유 준비, 트림시키기, 기저귀 갈기, 목욕 보조를 꾸준히 맡아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아기 돌보기뿐 아니라 집안일도 함께 챙기고 엄마가 쉴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기보다도 엄마의 회복과 수면을 챙기는 것입니다.

    집안일, 기저귀, 트림 등을 먼저 맡아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퇴근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라도 아기를 전담해 엄마가 쉬거나 씻을 시간을 확보해 주시는 게 좋아요.

    수유 기록과 예방접종 일정, 병원 예약 등 실무를 맡으면 육아 부담이 줄어듭니다.

    아기와 매일 안아주기, 목욕해주기, 책 읽어주기 등 고정 루틴을 만들어 주시고요.

    엄마의 걱정을 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먼저 공감하고 들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할 때는 시간이 남으면 돕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맡을 육아 업무를 정해서 그걸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게 지속적이고 효과적이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