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가시를 먹다가 목에 걸린 느낌이 남아 있는 경우는 실제로 가시가 살짝 박혀 있거나 이미 내려갔지만 점막이 자극돼서 이물감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빵이나 밥으로 억지로 밀어 넘기는 방법은 오히려 가시가 더 깊게 들어가거나 상처를 넓힐 수 있어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물은 조금씩 마셔볼 수 있지만, 계속 강제로 삼키려고 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같은 위치에 걸린 느낌이 계속되거나, 침 삼킬 때 통증이 생기거나, 불편감이 유지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선 가시는 작아도 자연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증상이 지속되면 직접 제거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