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본래 문무겸비한 인물이였는데 어쩌다가 험상굿고 좌충우돌하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까요?

삼국지연의에서 독우를 매질하고 마지막 죽을때 포악한 면을 보여서 현재의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가요?

저런 모습과 실제 문무겸비했다는 모습은 너무 틀려서.. . .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비의 이미지는 삼국지연의에서 비롯된 이야기입니다.

    즉 소설 속의 이미지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문무를 겸비했다는 주장도 그걸 뒷받침하기에는 삼국지 정사로는 부족하고 민간에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애초부터 삼국지 정사에는 장비에 대한 기록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 무술에는 탁월한 재능이 있었겠지만 학문쪽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

    집안의 타고난 유전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는 인물들의 설정이 매우 다릅니다. 비단 장비만의 문제가 아니죠. 위나라의 조인같은 장수도 출중한데 삼국지연의에서는 평가 절하되었습니다.

  • 일단 장비가 실존 인물이었는지부터 살펴봐야 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는 거의 소설에 가까운 것임을 보면

    결국 저자의 의도에 따라 사람들의 모습이 정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