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가족간 사업 투자금은 대여금? 부채? 투자금? 뭐가 이득인가요?
안녕하세요.
가족끼리 돈을 모아서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을 준비중이고, 사업주가 아닌 나머지 가족들은 필요한 돈을 빌려주는 개념입니다.
엄마 : 5천만원
자녀A : 1억 3천가량(개인 신용대출 포함)
자녀 B : 2-3천만원
사업자는 자녀B의 이름으로 낼거고, 현재 부동산 및 인테리어 등 모든 계약금 및 사업준비에 필요한 비용은 자녀A의 통장에서 이체 중입니다.(입금자는 자녀 B의 이름으로 변경해서 입금함)
<질문사항>
1.가맹점비나 인테리어비 등 세금계산서 발급을 받을 수 있는 비용들은 사업자번호로 세금계산서 발급을 해준다는데, 실제로 자녀B의 통장에서 이체가 되지 않은 점이 추후 문제가 될까요?
2.가족간의 거래라서 차용증이나 공동 투자계약서 등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세무적으로 장부를 작성 할 때, 투자금에 대해서 자녀A가 투자한 금액을 대여금으로 설정할 시에, 이자소득이 발생하여 종소세 신고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자녀A가 근로소득이 높은 편이라 개인대출이자를 감당하더라도 이자소득이 안 잡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자라도 매달 받는게 좋을까요?
3.종소세 신고 때 비용이랑 세금 등 다 제하고나서 실제로 남는 돈이 사업주의 소득이잖아요? 만약에 매달 혹은 비정기적으로 가족들이 투자한 원금을 조금씩 갚는다면 이걸 사업적 비용(?)으로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사업주 개인의 소득에서 개인적으로 갚는 상황이 되나요? 사업에 필요한 돈을 빌려준 건데, 사업주가 개인적으로 갚게 되는 거라면 종소세 낼 때 과세표준이 높게 잡힐 수도 있지 않나..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4.이자는 서로 주고 받지않고 원금만 상환한다고 가정하면, 장부상으로는 가족이 투자한 돈을 부채로 잡고 그 돈을 갚을 때마다 부채비용을 없애는 건가요? 이럴 경우에 사업용계좌에서 가족한테 돈을 이체하는게 문제가 없나요?
복잡한 상황이라 의문점이 많아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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