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아무리 낙법 기술이 좋아도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요. 그래서 파쿠르를 하는 분들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아주 낮은 곳에서부터 충격을 분산시키는 훈련을 수없이 반복해요. 근력을 키워서 몸을 보호하는 연습도 병행하고요.
하지만 찰나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무리하게 묘기를 따라 하기보다 자기 수준에 맞춰서 단계별로 안전하게 연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뒤에는 아주 정교한 자기 조절과 오랜 노력이 숨어 있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