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운동은 취미 생활 정도로 괜찮은것 아닐까요?
운동에 대한 재능이 없이 흥미만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사실상 나중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을 취미만으로 즐기는것도 괜찮은것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의 재능은 각기 다릅니다.
또한 기질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자 흥미.재미.관심을 가지는 분야도 다를 수밖에 없지요.
아이가 운동에 특별한 재능을 발휘하지 않아도 다른 무언가에 재능이 있을 수 있다 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 재미를 느끼고, 집중을 잘하는지를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꼭, 무언가를 할 때 그것을 재능으로 살려야지 라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주기 보담도 무엇을 할 때 그냥 즐기며
재미를 느끼면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신체적 성장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자만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여건과 재능 등의 이유로 운동으로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운동을 취미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취미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성장발달과 정신적, 육체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다하보면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경우가 있어 괜찮습니다.
아이들에게 운동을 취미로 즐기게 하는 것이 괜찮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단순한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 자기효능감, 사회적 기술까지 키울 수 있어 다방면의 장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발달,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안정, 집중력과 자기조절력 향상, 사회성 발달, 목표 설정과 성취감 경험 등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운동은 꼭 재능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며,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아 취미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습니다. 모든 아이가 운동선수가 될 필요는 없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며 즐거움을 느끼는 경험 자체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운동을 꼭 재능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운동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재능이 없어도 꾸준히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경쟁보다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운동 경험이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나중에 아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운동을 취미만으로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만으로도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구요.
오히려 취미로 운동을 하게 되면 압박이 없기 때문에 꾸준히 오래 할 수도 있습니다.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