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람 물을 마시면 체내에 어떤 뱐화가 생기나요?
물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요소라고 들었는데 물을 마시게 되면 인간한테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또 안마시게 되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분 섭취는 혈액 농도 안정화, 세포 수분 균형 회복, 노폐물 배출 조절, 체온 조절, 대사 안정화에 기여합니다. 이때 물은 혈액, 세포, 조직액, 림프액 등 거의 모든 생체 환경의 기본 구성 요소이기 때문에, 물을 섭취하는 순간부터 여러 기관이 반응하기 시작하는데요, 먼저 물이 입으로 들어오면 입안과 식도, 위를 지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 뇌는 입과 목 점막의 수분 자극을 감지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뇌의 시상하부는 체내 수분 균형과 갈증을 조절하는 중요한 중추인데,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갈증 신호가 일부 완화되기 시작합니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일부는 위를 통과해 소장으로 이동하고, 대부분의 수분은 소장에서 흡수되며, 장 점막 세포를 통해 물이 혈액으로 들어가면 혈장량이 증가하고, 혈액의 농도가 조절되기 시작합니다. 만약 탈수 상태였다면 농축되어 있던 혈액이 점차 정상 상태로 돌아오며, 세포 밖 액체와 세포 안의 수분 균형도 안정화되며, 이 과정은 삼투와 전해질 농도 차에 의해 조절됩니다. 또한 혈액 내 수분이 증가하면 신장도 반응하는데요, 신장은 혈액의 수분과 전해질 농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기관인데, 충분한 물이 공급되면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장은 물 재흡수를 조금 줄이고 상대적으로 묽은 소변을 만들어 배출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신 뒤 시간이 지나면 소변량이 늘어나거나 색이 연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물 섭취는 혈압과 순환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혈액량이 적절히 유지되면 심장이 혈액을 보내기 쉬워지고,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 전달도 원활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물을 마시면 수분은 입과 식도를 지나 위와 장으로 빠르게 흡수됩니다. 이렇게 흡수된 물은 혈액의 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며 온몸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체온이 오를 때 땀을 흘려 열을 식혀주고 신장을 통해 체내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여 몸속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관절 사이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 반응의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수분을 제때 섭취하지 않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갈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신체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입안이 마르고 소변 색이 진해지며 혈액량이 줄어들어 혈압이 떨어지거나 두통,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수분 부족은 신장 기능을 떨어뜨려 결석을 유발할 수 있고 대장에서 수분을 과하게 흡수하여 변비를 일으킵니다.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되면 열사병 같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단 1퍼센트의 수분 손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알고 게시는데로 물은 인간이 활동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물을 마시지 않고서는 3일이상 버티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물만 마실 수 있다면 음식을 먹지 않고도 40일이상 버틸 수 있을정도로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물은 기계의 기름에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혈액의 90% 이상도 물이므로 물을 마셔야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되고 산소가 몸속 곳곳으로 전달이 되면 노폐물도 바깥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땀을 통해서 체온을 유지하게 해주면 피부에는 탄력을 주며 뇌에 수분이 공급되기에 사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위의 마셨을때 일어나는 일의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산소가 채내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피로감을 느끼고 뇌는 두통을 일으킵니다. 또한 혈액양 자체가 줄어들어 혈압이 낮아져 걷지도 못하게 되며 노폐물이 폐출되지 못해 염증이 발생하게 되며 채내 수분의 20% 이상 잃게되면 생명이 위독해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