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안좋은일을 특별히 겪지않고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하는사람들이 있고
힘들고안좋은일을 많이 겪으면서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는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차이가 생기는건 왜인가요? 그냥 개인의 팔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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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주홍깃털딱새396입니다.
노력한 만큼의 인정과 보람이 주어지지 않을 때 너무 속상해지는 게 직장생활입니다. 그럴 때 마인드 컨트롤 잘해서 중심을 단단히 잡아야 되더라구요.
그 반대로 운좋게 무난무난 직장생활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구요. 가까이에서 관찰해보면 적정 수준까지 일하면서 에너지를 아끼다가 집중해야할 1.2가지에 몰입해 일을 해내서 노력대비 성과가 좋더라구요.
너무 연연해하다보면 에너지가 소진되고 실망도 더 커지더라구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적정 수준에서 관계를 유지해 나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같이 일하는 직장에 마음에 맞지 않는 동료가 있는데 다 맞추려다보니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니 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그냥 운이라서 더 안타까운거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자기 발전을 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극단적으로
이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