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와 알바하면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어떻게해야하나요?
저와 친하게 지냈던친구가 있는데 알고지낸지 십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거의 매일 만나는 친구이고 둘이 같이 알바를 하기로하고 알바를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알바를 같이하면서 서로 질투같은게 많이 있어서인지 사이가 많이 안좋아졌어요
알바하기전에는 싸운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알바하고나서부터 다툼도 많아지고
서로 감정도 안좋아지고 질투로인해서 여기까지 온것같습니다
다시 사이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어떤 질투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잘못한듯합니다.
같이 일을 하면서 힘이 되어 줘야지 다투고 하면 안되죠 그것도 오랜친구끼리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줘야합니다. 그 친구분과 진지하게 이야기 하면서 서로 잘못한 부분을 사과하고 넘어가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먼저 사과하시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세요. 인생을 살면서 친구가 많을 것 같아도 나이가 들면 친한 친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한발짝 양보하고 우정을 지키세요. 그게 남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알바를 같이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불편한 점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서로간의 신뢰를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서로의 일정을 고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서로간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같이 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서로간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위의 방법을 시도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서로간의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때로는 서로의 감정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서로를 존중하며 거리를 두면서도 서로간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하면서 서로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같이 일하다보면 서로 안맞는 경우도 있지요. 만나서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 하세요. 이런점이 맘이 안들었는데 내가 너무 했던거 같다.. 미안하다..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