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어떠케해서 집도 ㄴ 활동을 할수인는걸까여?

개미는 작은덩치에도 단체로 활동하면서거다란벌레에게도 대항하고 그러는데여.집단활동이 그렇게 할수 잇잇던 이유가 무엇잇지 궁금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미는 대장이나 지휘관이 "너는 저기 가서 일해!" 하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개미 사회는 중앙 통제 없이, 개미 개개인의 본능과 '이것'이 상호작용하면서 완벽한 체계를 만들어냅니다.

    <보이지 않는 대화, '페로몬 (Pheromone)'>

    개미 체계의 90%는 화학 물질인 페로몬 덕분입니다. 개미는 몸에서 다양한 냄새 물질을 뿜어내어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합니다.

    이정표 페로몬 (길잡이): 먹이를 발견한 개미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바닥에 페로몬을 묻힙니다. 다른 개미들은 이 냄새 길을 따라 먹이로 향합니다. 먹이가 많을수록 더 많은 개미가 페로몬을 묻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최단 경로'가 자연스럽게 강해집니다.

    경보 페로몬: 적이 나타나면 공격성을 유발하거나 도망치게 만드는 경보 냄새를 풍겨 순식간에 군대를 소집합니다.

    <냄새로 확인하는 신분증과 '역할 분담'>

    개미는 철저한 능력 중심이나 나이 중심의 분업 시스템을 가집니다. 이들의 신분과 역할은 몸 표면의 화학 물질(탄화수소) 패턴으로 구별됩니다.

    나이에 따른 분업 (일반적인 경우)

    젊은 개미: 상대적으로 안전한 집 안에서 여왕개미를 보필하고 알이나 애벌레를 돌봅니다.

    나이 든 개미: 집 밖으로 나가 먹이를 구하거나 적과 싸우는 위험한 일을 맡습니다.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개미가 위험한 일에 전면 배치되는 효율적인 생존 전략입니다.)

    체형에 따른 분업: 잎꾼개미 같은 종류는 태어날 때부터 덩치가 큰 개미는 '병정개미(방어 및 무거운 것 들기)', 중간은 '일개미(잎 자르기)', 작은 개미는 '집안일'로 체급에 맞게 운명이 정해집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유연한 직업 변경'>

    대장이 없는데, 만약 먹이 구하러 나간 개미들이 단체로 새에게 잡아먹히면 어떻게 될까요? 집안일만 하던 개미들이 귀신같이 알고 밖으로 나갑니다. 이를 '스티그머지(Stigmergy, 환경적 자극)'라고 합니다.

    개미들은 동료와 스쳐 지나갈 때 더듬이로 상대를 툭툭 쳐봅니다.

    "어? 평소보다 먹이 구하러 나갔다 돌아오는 애들과 마주치는 횟수가 너무 적은데? 밖에 일손이 부족하구나!"

    이 스침의 '빈도'를 세포가 자극을 받아들이듯 인지하여, 스스로 직업을 전환해 집단의 균형을 맞춥니다.

    <여왕개미는 왕이 아니라 '알 낳는 기계'>

    많은 사람이 여왕개미가 군대를 지휘한다고 오해하지만, 여왕은 명령을 내리지 않습니다. 여왕개미의 유일한 임무는 산란(알 낳기)과 집단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여왕 페로몬'을 뿜는 것입니다.

    만약 여왕 페로몬이 약해지면 일개미들은 "여왕님이 늙으셨구나" 판단하고 새로운 여왕을 키울 준비를 합니다. 철저하게 집단의 생존이라는 시스템이 우선시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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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미가 작은 몸집이지만 큰 곤충한테 대항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개미는 집단 생활에 최적화하여 진화해서 입니다

    그 이유는 개미는 각자의 역할이 있고 각자 맡은 일만

    하기 때문에 집단 전체의 효율이 매우 높아요

    그리고 개미 수천 마리가 큰 곤충을 상대로 공격을 하면

    큰 곤충도 제압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