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숨기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을까요?
특별히 분노조절장애라고는 생각하진 않는데
회사고 지인이고 너무화가나면 얼굴표정부터
너무 안좋아지구 그래요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는경우도
꽤있고
좋은일이 있을때 정말 행복해하는거야
문제가 안되는데
우울한일 화나는일 이런쪽도 얼굴에 티가나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비법이나 연습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이먹으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마흔이 다되어가도록 변하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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