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사이가 요즘 덤덤하게 느껴지는데 권태기 일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12년차 남편입니다. 어느덧 결혼한지도 10년이 훌쩍 넘어가네요. 아이들 낳고 키우고 등등 살아왔는데 이젠 부부 사이가 덤덤해지고 무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은 부부도 다 그렇겠지 하면서 넘어갈려해도 좀 마음에 걸리네요.

권태기 부부 활력을 다시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 하신 이후에 무려 12년이나 지내시게 되었다면

    아무래도 사랑은 많이 식을 수 있으며

    권태기라는 기간을 거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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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같은 걱정입니다.

    알콩달콩이런게 사라진것 같아요.

    저는 아직 와이프랑 살을 비비고 이런게 좋은데

    와이프는 귀찮은가봐요.

    다 좋은데 그것만 안되네요

  • 안녕하세요.

    연애 권태기나,부부 권태기나 별로 다를건 없다 생각하지만 우선적으론 아이들이 제일 걸리긴 하죠. 둘만의 시간이 사라지고 오롯이 아이들에게 집중하셨으니까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셨다면, 처음 데이트 할때처럼 기분 전환으로 영화라던가,드시는거 좋아하심 맛집데이트나,가까운곳으로 여행이라던가,캠핑을 가신다던가 뭔가 좀 힐링도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대신에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부모님께 맡겨두시고 가시구요. (잔소리는 서로 금지)분위기 잡고 대화도 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