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론자비로운닭님.
지금처럼 마음이 흔들릴 때는 잦은 매매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해서 사고파는 매매는 대부분 낮게 팔고 높게 다시 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다만 무조건 버티는 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회사의 실적과 투자 이유가 그대로이고, 신용이나 대출 없이 감당 가능한 비중이라면 시간을 두고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잠을 못 잘 정도라면 종목 문제가 아니라 투자금이 과한 것입니다. 일부 비중을 줄여 마음의 여유를 확보하는 것도 좋은 투자 판단입니다.
하락장은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지금 손실이 투자 실패를 확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세를 계속 확인하기보다 처음 매수한 이유와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다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