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수학공부를 할때 풀이과정을 다 설명해줘야 하나요?
아이가 겨울방학이라 집에서 수학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1살이라 곧 초등4학년 수학내용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무조건 모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꾸 정답만 알려고 하는데 제가 풀이과정을 다 설명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수학 학습을 진행 할 때
아이가 나 이 문제 몰라요 라고 말하는 이유는
정말 수학문제를 모르거나, 수학 문제를 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수학 문제의 대한 내용적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 학습적 동기를 알려준 후,
직접 스스로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수학문제의 대한 내용적 인지가 부족하다면 아이의 그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 할 때 까지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와 수학공부를 할 때 풀이과정을 어느정도까지 설명해줘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수학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풀이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모른다”라고 반복하는 것은 실제로 몰라서라기보다 자신감 부족이나 귀찮음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모든 과정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핵심 단계만 짚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정답을 바로 주기보다 작은 힌트를 던져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하면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 동기가 생깁니다. 풀이 과정을 설명하는 목적은 아이가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으므로, 부모의 인내와 아이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이 과정을 처음부터 다 설명해 주는 것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까지는 이해했는지 등, 질문을 하여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 주세요.
힌트만 주고, 한 단계씩 스스로 말하도록 독려하면 이해가 깊어집니다.
정답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풀이를 다 설명해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한 발이라도 생각하도록 힌트만 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답부터 알려주면 습관이 굳기 쉬우니 먼저 무엇을 아는지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에 밑줄치기처럼 아주 작은 단계부터 시키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풀이과정을 전부 설명해주는 것은 오히려 아이의 수학 실력을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1살 무렵의 아이가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몰라서라기보다 생각하기 힘들어서 바로 답을 받고 싶은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답이나 풀이를 바로 주지 말고 이 문제에서 뭘 구하라고 했는지, 비슷한 문제를 전에 어떻게 풀었는지 한 단계만 힌트를 주어 아이 스스로 다음 생각을 돕도록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