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상여금이 나왔어요.
월급의 1/3정도 였는데 상여금의 거의 25%가량 소득세로 빠져나갔는데
왜 그런가요? 불로소득과 연관있나요?
입사할때 들은기억도 없고 상여금,퇴직금포함 연봉으로 책정되어 왔는데
왜 이렇게 많이 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