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용종을 2024년에 1개 제거하셨다면, 다음 대장내시경 시기는 “용종의 종류·크기·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흔한 경우인 작은 선종 1개에서 2개 정도였다면 보통 5년에서 10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을 권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올해 바로 다시 하실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반면 크기가 크거나, 여러 개였거나, 고등급 이형성·융모성 성분 등이 있었다면 3년 정도 후 추적을 권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은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가족력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일반적으로 1년에서 2년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024년에 정상 또는 경미한 소견이었다면 올해 또는 내년 시행 모두 크게 무리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정확한 판단 기준은 당시 조직검사 결과지입니다. 결과지에 “선종”, “과형성 용종”, 크기(mm), 개수 등이 적혀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