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키가작다는 아들달래는 좋은방법?
저는 평균이하 입니다 제아들은 175정도인데 친구들에비해서 키가 작다고 저한테 하소연을 가끔하는데 제가 스트레스받아요 아들한테 좋은 조언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키보다도 남자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키보다도 몸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고 이에 운동을 하여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드님께서 한참 외모에 신경쓸 나이라면
자신에게 만족하기보다 친구들과
비교할수있습니다
만약 키가작다고 하소연을한다면
평소 아드님의장점이나 매력에대해
칭찬해주시는것이좋을것입니다
평소 부모로부터
인정을받고 칭찬을 자주 듣는다면
스스로 사랑받을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존감도 높아질수있기에
조금 어색하시더라도 평소에도
아드님께 표현을해주신다면좋을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남들과 비교하고 누군가를 탓하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고 그 장점을 활용하라고 조언해주시는 것으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남들과비교를하면서 자책하는것보다 그속에서 장점을찾아주는것이좋아요
비교를하면 좋은점을 못찾고나쁜것만보일수있어서 그런것보다좋은것들만 찾아서 강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키가 작은 것은 유전적 요인도 있을수있으나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할수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은 잘하는지 식사시 인스턴트를 많이 먹지 않는지
수면은 일정한지 등을 체크해보면서 잘지켜지지 않다면 이러한 점을 지킬수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요즘아이들이 너무크죠!
아드님께서 많이 실망하고계실텐데
남들과 비교하는걸 다른방향으로 생각하게
해주시면될꺼같아요
남들보다작아서유리한 부분보다는
지금 니 자신의 장점과 잘하는부분을
생각하며 생활하자고 알려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글쎄요. 한국 남성 20대 평균키는 174 라고 합니다.
평균보다 키가 큰데 단지 친구보다 키가 작다고 하소연을 하는건 설득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키 이외에도 발전할수 있는 다양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발전시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75이면 대한민국 평균 이상이므로 전혀 작은키가 아닙니다. 아드님에게 전혀 창피한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아들 말대로 키가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 '유전' 이라고 합시다. 이렇게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유전이라는 게 키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능, 질병 질환, 외모 등 수없이 많아 보입니다. 심지어 사회적 상속인 경제적 재화나 재산 등도 한몫합니다.
분명 부모로부터 대부분의 것들이 결정난다는 그 전제에 대해, 심리적 위축감이 든다면 당장 오늘 '그 유전을 받은 아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부모에 대한 불만,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불신?
그것의 사회적 심리적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당사자인 '아들' 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75면 작은 키가 아닙니다
키도 유전 영향도 있겠지만,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면, 키 크는 운동 또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라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적인 부분만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전부는 아니다라고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세요.
그러면서 운동을 통하여 아이의 키가 조금이라도 키울 수 있게끔
도와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키가 175면 충분이 좋은 키입니다
너무 키가 크면 싱겁다는 말 듣는 다고해요
평균 키 이상이며 다른 친구들과 표준입니다
키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정진하면 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