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봤을 때 세대 통합형 일자리 창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쟁을 하기 보다는 서로 상호보완할 수 있는 일자리 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연금제도로 인해서 세대갈등이 만연한데 노인의 빈곤에 대한 어려움과 청년세대가 많이 부담하는 세금을 억제하는 제도가 필요하겠죠. 문화적으로는 우리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가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기성세대가 알려주는 경험과 지식들을 젊은 세대들에게 가르쳐주고 또한 기성세대들이 어려워하는 것들을 젊은 세대들이 가르쳐주는 문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세대의 손해가 다른 세대의 이익이라는 제로섬 논리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 구조 변화로 모든 세대가 안정감을 얻는 방향을 설계해야 하겠죠.